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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닷가 고급 주택
이런집은 태풍때문에 한국에서는 못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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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 홀랑벗겨지것네...
건축은 기후랑 밀접하니...
저런소파는 그냥두는건가여 아님 인증샷찍고 낑낑대고 넣는건가여? 하긴 저정도경제력이면 뭐 일하는사람따로있을듯
정원에 놔둬도 되는 쿠션/소파류를 미국에선 있어요
돈이 없어서 못짓조잉
설계만 잘 하면 태풍에 견디는 건 문제가 안되겠지만 건축허가 날 지 모르겠네요.
구리고 호주에도 태풍 있어요
난방비어쩔
지역난방으로.
응?
청소 누가하죠?
비 오면? 소파는?
가사도우미 상시 5명이상은 고용해야 될듯
돈이 넘쳐도 저렇게 짓긴 싫네유..ㅋ
호주도 태풍 어마어마해요..
저런 별장 하나 짓고 살아야 하는디...
북반구는 안되요... 호주는 남반구라 가능... 기온이 높으니
우리나라는 여름 빼면 무쓸모
청소하는 사람 힘들듯
미세먼지 때문에 청소 개빡칠듯
저 흰색은 금방 더러워질것 같은데..
비바람 칠때 나뭇잎이랑 먼지랑 뒤범벅~ 풀도 마찬가지~
미세먼지 없어서 문 열어놔도 될듯
저 흰색이 비만 오면 다시 깨끗해 집니다. 한국이랑 틀려요. 일터에서 쓰는 유트들이 대부분 흰색입니다. 저도 흰색 샀구요.
gta5에서 저런집 많이봤죠 ㅠㅠ
벌레, 낙엽, 추위, 동파, 기타등등
공무원이 허가를 안 해줄걸요...
새들 엄청 많이 부딪혀 죽겠네요
감당 안될듯.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