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대전 전통시장 청년몰(청년구단)이 모두 문을 닫았다. 2017년 6월 출발한 지 4년 만이다.
창업비용지원받고 월세 존나쌈 손님들이 앉는 테이블까지 본인들이 부담한 금액이 아님
마진을 얼마나 쳐먹을려고 그런지 모르겠는데
번화가랑 가격차이가 아예없고 심한 곳은 더 비쌈
그렇다고 음식 퀄리티가 지켜지나?
모듬회는 이마트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비싸고 더 수준떨어짐
위치가 안좋다? 어느정도는 맞음
근데 사람들이 저기 지원받는거 다 아는데
가격을 저런식으로 받으니 사람들이 안가는게 당연함
중앙시장에 위치한 음식점보다 훨씬 비싸고 맛은 훨씬 떨어짐
중앙시장 상권들의 텃세? 지랄임
당장 저기서 상권을 이루는 사람들조차 욕하고 발길 끊음
흔한말로
줘도 못먹는거였구만
근처 상인들도 욕할 정도면, 문 안닫는게 신기한건데
(그래서 닫았다)
애초에
청년 실버 장애인 타이클 달고 그걸 악용하는 애들 답 없음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근처 상인들도 욕할 정도면, 문 안닫는게 신기한건데
(그래서 닫았다)
흔한말로
줘도 못먹는거였구만
퀄리티 모자라면 아예 박리다매로 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거 시도조차 안한 시점에서 글렀음
그 워킹홀리데이간 그 커플이 선경지명있었나 ㅋㅋ
애초에
청년 실버 장애인 타이클 달고 그걸 악용하는 애들 답 없음
실버 장애인 다는데가 진짜 악질임. 인건비 후려치고 가격 비슷하게 받음.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그나마 백종원이 인공 호흡기도 달아주었는데
그걸 걷어찬거니...
믿고 거르는 청년XX
레드오션인만큼.... 준비안되면 도전하지도 말아야할듯...
근데 레드오션인 이유가 준비 안된 사람이 잔뜩 들어가서임
14000원어치 하면 먹으러 가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그가격 받는다면 나라면 그동네 안가지
청년(?)
백종원이 이러면 망한다 했는데 귀신같이 망했쥬? 저놈 들은 왜 망했는지도 모를 거여
왜 용팔이가 생각날까
뭐지? 지원을 해줘도 저런다고?
게다가 가격 내리라고 백종원한테 조언받았다는 것도 방송탔는데 가격이 그대로라면...
여기 위생 개판이라는 것 tv에서 다 왔지
'청년'가게의 경제적 효용이 아니라 '청년'의 감성을 가지고 백종원 가져다가 잠깐 팔아먹은거면 그거 떨어지는 순간 끝나는거지 뭐... 인스타 감성으로 가는것도 어차피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데 굳이 옛날 것 찾아갈 필요 없고...
장사 아무나 하는건 아니다란건 알았지만, 저건 지들이 망할라고 빽을 쓴거네 아주
? 그래서 폐쇄 이유가 저게 맞아? 아님 작성자 사견이야?
기사 보니까 그래도 몇몇은 코로나 전엔 그런저런대로 버텼다더라. 근데 임대료가 저 수준이면 쪽박도 충분히 버티겠다
걍 백종원 기운 좀 빨아먹고 한탕 하자는 거지
궤도에 좀 오르면 권리금 받고 도망치고
이름에 뭔 청년 총각 이딴거들어가면 그냥 걸러야지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ㅋㅋㅋ
그럼 막걸리집만 살아남았나?
후라이드 14000원이면 적당한 가격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정부지원받고 하는거면 더싸게 해야지 뭐하는거야 -_-
그냥 멍청한거지
자영업은 앞으로도 점점 힘들어질거임
기본적인 선호 가격대도 모른다는건 말 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