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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때 들었던 어머니의 물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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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성녀 2021/06/27 09:30

    괴롭히지마 ㅅㅂ

  • 권 프 2021/06/27 09:29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엄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구나.......

  • 히나나위 텐시 2021/06/27 09:29

    다시는 김밥 소리가 안나오게 해주마
    근데 진짜 임신때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 평생 생각 난다는게 진짜구나


  • 위:
    2021/06/27 09:28

    ㅠㅠ

    (KFSLwY)


  • 권 프
    2021/06/27 09:29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엄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구나.......

    (KFSLwY)


  • 낚시본능2
    2021/06/27 09:29

    아 오이는 빼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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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나위 텐시
    2021/06/27 09:29

    다시는 김밥 소리가 안나오게 해주마
    근데 진짜 임신때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 평생 생각 난다는게 진짜구나

    (KFSLwY)


  •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21/06/27 09:3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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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선
    2021/06/27 09:30

    PX가고싶다는 이등병
    1. 안보내는선임
    2. 가나파이 5곽사서 먹을때까지 보는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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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녀
    2021/06/27 09:30

    괴롭히지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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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7203
    2021/06/27 09:34

    그리고 다처먹고 더 없냐는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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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인왕자
    2021/06/27 09:35

    가나파이라…
    이건 좀 고민이 필요하다.
    크라운이었으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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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거주김정원
    2021/06/27 09:30

    아 배부르ㄷ....
    먹어
    네?
    다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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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7 09:31

    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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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渡辺曜
    2021/06/27 09:31

    ㅜㅜ 나 겨울에 태어 났는데
    우리 엄마는 개구리 먹고 싶다고 함
    외삼촌이 개울 가서 얼음깨고 잡아 오셨다고 함.
    그 외삼촌 돌아가심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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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코넬
    2021/06/27 09:33

    울엄마랑 할머니는 배운 여자들이 우리 며느리 우리 어머니 하면서 묘하게 기싸움하는 느낌이었는데
    여친 어머님이랑 시어머니는 진짜 전쟁을 치렀더라
    여친이 뱃속에 있고 20주차가 넘었는데 아침 드시라고 조기찌개 끓여드렸더니 밍밍하다고 상엎어서 살 데게 만드는 내용이
    특별할것도없는 평범한 하루의 기억이라고 함
    심지어 여친 어머님은 당시 핍박받던걸 짤처럼 서럽다고도 생각안하심
    옛날사람인데 어쩌겠니 하고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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