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아쿠아리움 호텔임.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로 워터파크및 아쿠아리움이 있고, 바로앞이 걸프만 바닷가도 있는 장소.
물고기들 교미하는거 보면서 씻을수 있는 욕조.
별거아니지만 상어때를 지나가는 워터슬라이드 도 있대.
대략 1박에 한화로 80만 정도며 숙박객은 위에 있는시설이 무료라고 함.
밤에 일어나서 불키는데 거대가오리가 뙇하고 붙으면...
여기 가고 싶은 사람들은 부산 오시리아에 저 시설 그대로 들어온다고 함.
하루밤 80이면 솔직히 피눈물 흘리고 한번 경험해볼만 하네
몇백 몇천은 아니니까
예상도는 이렇고 국내니까 한번쯤 돈 모아서 갈 수 있는 가격대로 잡힐듯.
유리는 튼튼하니까 걱정하지 말자
와 개쩐다 진짜 돈 많이벌어서 저런데 한번 가보고싶어
여기 가고 싶은 사람들은 부산 오시리아에 저 시설 그대로 들어온다고 함.
예상도는 이렇고 국내니까 한번쯤 돈 모아서 갈 수 있는 가격대로 잡힐듯.
오... 이제 부산에서 상어 워터슬라이드도 탈수있는거야?
의외로 괜찮네?
어크에서 봤어!
밤에 일어나서 불키는데 거대가오리가 뙇하고 붙으면...
돌고래가 더 무서운거 같다.
바이오쇼크 현실판
80만밖에 안해?
내가 예전에 볼때는 80이었는데 일반적이 바다 뷰 객실은 50? 정도 하기도 했었던걸로 기억해
https://www.atlantis.com/dubai/reservations/rooms/search-results?w=1
한달후 1박 470만원인데 그때 잘못본거아님? 스위트룸이 80정도함
유리는 튼튼하니까 걱정하지 말자
80만이면 한번쯤은 가볼만 하네
하루밤 80이면 솔직히 피눈물 흘리고 한번 경험해볼만 하네
몇백 몇천은 아니니까
800만이나 8천만이 아니라? 뭔가 되게 싸보이는데
생각보다 갈만한 가격이네...
나는 절대로 못 가겠군 존나 무서워
Money is almost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