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하는데 부엌에서
'하지마 어서 닫아!'
라며 남편이 화내는 소리가 들려서
딸이 또 무슨 짓을 저질렀나싶어 슬쩍 봤더니
설거지하는 남편의 스웨터와 바지를 내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려는 걸 엉덩이근육 힘만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대로 되돌아와 수유를 계속했다.
수유하는데 부엌에서
'하지마 어서 닫아!'
라며 남편이 화내는 소리가 들려서
딸이 또 무슨 짓을 저질렀나싶어 슬쩍 봤더니
설거지하는 남편의 스웨터와 바지를 내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려는 걸 엉덩이근육 힘만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대로 되돌아와 수유를 계속했다.
다메~~~~엣~!~!
아지매 평소에 뭐하신겁니까
안돼
그 문을 열면!
아빠엉덩이 vs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