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설득력으로...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로...
어둠이 동굴이 당선...
그런데 말입니다...
이걸 원작자인 김광진이 봄
"어둠의 동굴로 할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한 설득력으로...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로...
어둠이 동굴이 당선...
그런데 말입니다...
이걸 원작자인 김광진이 봄
"어둠의 동굴로 할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동굴(적정레벨:10~15)
늪(적정레벨: 5~15)
마법의성(적정레벨:30~40)
생각해보니 마법의성을 왜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자도 아차 싶었던거지
레벨은 맞춰서 사냥터를 골라야 할거 아니에요
어둠의 동굴(적정레벨:10~15)
늪(적정레벨: 5~15)
마법의성(적정레벨:30~40)
마법의 성을 지나 = 아직 적정 레벨이 아니라서 스킵함
미친ㅋㅋㅋㅋㅋ
원작자도 아차 싶었던거지
마법의 성 근처 늪 너머 어둠의 동굴
레벨은 맞춰서 사냥터를 골라야 할거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마법의성을 왜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동굴속 버튼을 눌러야 마법의성 성문 오픈하는 컨셉?
페르시아 왕자 하다가 마법의성 노래 만듬
문명 해보면 스타팅 포인트의 중요성을 알수있다
게임 후반부 마법의성 영역에서 우라늄 타일이 나온다고 생각해 봐라
그러니까 마법의성이 맞다
마법의 성에 살던 공주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어둠의 동굴로 가기 위해 마법의 성을 지나야 한다는게 킹설..
어둠의동굴을 지나 늪을건너~
마법의성안 멀리 그대가 보여
이렇게 해야 했을듯
매직캐슬
그치만 어둠의 동굴이면 이미지가 안 좋은 걸
그리고 실제로는 페르시아의 왕자 하다가 떠오른 곡이라 그럴 거임.
원제: 페르시아의 왕자
마법의 정류장이라고 지었어야...
늪 고른 놈은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냐 ㅋㅋㅋ
가려진 커튼틈 사이로 그대를 처음 봤겠지
마법의 성에서 버프 받고 나오는걸 가사로 쓰면 그게 소설이지 노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