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세 슈코
- 기동전사 건담 F91(작화감독)
- 기동전사 V건담(작화감독)
- 신기동전기 건담 W(캐릭터 디자인)
EW도 동일함
- 극장판 섬광의 하사웨이(감독)
섬광의 하사웨이를 감독할 때, 무라세 슈코 감독은 자신이 작업한 '기동전사 건담 F91'의 초반 공습 장면(위짤)을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한다.
무라세 슈코
- 기동전사 건담 F91(작화감독)
- 기동전사 V건담(작화감독)
- 신기동전기 건담 W(캐릭터 디자인)
EW도 동일함
- 극장판 섬광의 하사웨이(감독)
섬광의 하사웨이를 감독할 때, 무라세 슈코 감독은 자신이 작업한 '기동전사 건담 F91'의 초반 공습 장면(위짤)을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한다.
저 장면 테러리즘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모빌슈츠 공습씬에선 저게 진짜 전쟁무기구나 싶었음.
탄이 아니라 탄피에도 맞아 죽는다는게 이상하게 현실적이라 크게 다가오네
저 장면 테러리즘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ㄹㅇ 잘 묘사 했음 전투 전쟁이라는 것이 어떤전기를 정말 잘 짚어서 그려냄
모빌슈츠 공습씬에선 저게 진짜 전쟁무기구나 싶었음.
시가지 전투씬은 진짜 대단했음
탄이 아니라 탄피에도 맞아 죽는다는게 이상하게 현실적이라 크게 다가오네
작화 하던 사람들이 감독 많이 되는거 같던데 연출법 같은건 그냥 일하면서 배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