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조선족 때려잡고
이 전제부터 틀렸음.
그냥 반대파는 다 숙청하는 미친 정치를 한 새끼임.
1차대전 참전한 참전용사를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시 군대도 안간 새끼들이 아우슈비츠로 끌고가는 정치를 한 새끼라고. 공산당 때려잡는다면서 사회당까지 싹 묶어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장애인 동성애자 집시 할것없이 다 감옥에 쳐넣었지.
이래도 사이다 정치인 히틀러냐?
익명-TgxMDAw2021/06/26 20:38
저게 지지율이 높은 이유라면 그 나라는 뭘 해도 끝날 수준임
드롭펀치2021/06/26 20:38
히틀러 집권 초기가 저랬다는 소리겠지
UrbanR에이브이en2021/06/26 20:38
그리고 미쳐서 미국에 선전포고 날리고 영토 절반을 잃는건 왜 빼냐
뷁곏뱗륎2021/06/26 20:39
솔직히 프랑스 항복 시키기 전 까지는 아직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였는데, 프랑스를 엘-랑 시키면서 6주만에 박살내버리면서 걍 반인반신이 되어버림.
한밤매2021/06/26 20:37
미친소린거같긴 한데 저런 공약 내건 1번 2번 정치인 있으면 뽑을듯
뷁곏뱗륎2021/06/26 20:39
솔직히 프랑스 항복 시키기 전 까지는 아직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였는데, 프랑스를 엘-랑 시키면서 6주만에 박살내버리면서 걍 반인반신이 되어버림.
문사철2021/06/26 2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rbanR에이브이en2021/06/26 20:38
그리고 미쳐서 미국에 선전포고 날리고 영토 절반을 잃는건 왜 빼냐
드롭펀치2021/06/26 20:38
히틀러 집권 초기가 저랬다는 소리겠지
오리너구리맛김치2021/06/26 20:40
미국도 미국이지만 소련 쳐들어간게 ㄹㅇ 패착인듯
뷁곏뱗륎2021/06/26 20:40
미국은 일본이 후려치는 바람에 끌려간거고.
UrbanR에이브이en2021/06/26 20:43
페미 조선족 때려잡고
이 전제부터 틀렸음.
그냥 반대파는 다 숙청하는 미친 정치를 한 새끼임.
1차대전 참전한 참전용사를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시 군대도 안간 새끼들이 아우슈비츠로 끌고가는 정치를 한 새끼라고. 공산당 때려잡는다면서 사회당까지 싹 묶어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장애인 동성애자 집시 할것없이 다 감옥에 쳐넣었지.
이래도 사이다 정치인 히틀러냐?
뷁곏뱗륎2021/06/26 20:43
뭐 결과가 거기에서 꼬라박 하는 바람에 실패였다, 였지만 당시 정황을 따져보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음.
만약 이탈리아 때문에 억지로 아프리카 전선에 끌려가지 않았다면? 덩케르크에서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 뭐, 이런 가정을 해보면 충분히 소련을 박살낼 수 있기는 했었음. 애초에 히틀러 입장에서도 소련을 박살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던게 소련이 공산주의를 명분으로 발칸에 진출하기 시작하면 그걸 상대해야 하는게 폴란드 먹고 국경 마주하게 된 독일이었거든. 그래서 지금 약한 타이밍에 후려 갈겨야 한다, 가 맞는 판단이긴 했음.
자기전에 양치질2021/06/26 20:47
근데 지금 나와도 아예 표를 못받진 않을것 같음
저는 님친구입니다2021/06/26 20:47
그 전제를 사람들이 믿게 만든거지
익명-TgxMDAw2021/06/26 20:38
저게 지지율이 높은 이유라면 그 나라는 뭘 해도 끝날 수준임
뷁곏뱗륎2021/06/26 20:44
그래서 실제로 끝나버렸지 뭐.
Bull'sEye2021/06/26 20:46
그당시 독일이 이미 조져질 대로 조졌던 것도 한몫했음
익명-TY1MjUz2021/06/26 20:48
그 당시 독일은 이미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전체가 이미 조져진 상태라 납득은 감
침대밑에 맥심2021/06/26 20:38
비슷하진않은데 저러다 갑자기 미국한테 선전포고 때린격 아닌가
탄없다2021/06/26 20:40
아니지 그대로 러시아에게 선전포고 가야지
그러다 터키같은 나라가 미국에게 선전포고 하는거고
無限LOOP2021/06/26 20:38
하긴 정치란게 원래 완전 결과론적인 이야기만가지고 현혹하는거니까...
르피오2021/06/26 20:38
답은 북벌이다..
아룬드리안2021/06/26 20:39
감당못할 보상금을 요구해서 나라 전체가 작살나는데 다 엎자고 한다?
당연히 죄다 지지하겠지.
금융감동원2021/06/26 20:42
히틀러가 1941년까지 했던 일
1. 실업자 600만명을 대부분 재취업시킴
2. 약체화된 독일군을 강군으로 만듬
3. 폴란드, 프랑스, 베네룩스 3국,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를 정복함
4. (지금으로 치면 한국의 조선족같은 인식이었던) 유대인을 탄압함
5. 전쟁 배상금 갚으라는거 씹음
지지율이 폭등할 수밖에 없음
호위총국장 박광동2021/06/26 20:47
소련 : 동프로이센 상실 ㅅㄱ
오버액션토끼좋아2021/06/26 20:47
실제로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파시즘 유행하기 직전이랑 비슷하지 않나 ㅋㅋㅋ
로르샤흐 테스트2021/06/26 20:47
폭등은 하겠지
한국에서 저런 우익 나와서 뽑으면 루리웹하는 사람 절반정도도 같이 가스실가겠지만
뷁곏뱗륎2021/06/26 20:47
히틀러가 뿅뿅인건 맞는데, 이놈은 지구작가가 밀어주는 악역 답게 접신이라도 한 것 처럼 그 순간순간의 대전략 판단은 신내린 상황이었음.
흔히 엘-랑 하고 놀림 받는 프랑스의 6주도 거기에서 그게 그런 식으로 박살이 나버리면 어??? 라는 식의 운빨 로또가 퍼버벙 터진 결과고, 흔히 뿅뿅짓으로 인식되는 소련이랑 싸운 것도 사실 어짜피 폴란드를 먹은 이상 소련이랑 국경 마주하게 됨. 문제는 저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이념인 공산주의랑 세계 혁명의 명분 때문에 확장은 불가피함. 심지어 이놈들이 발칸과 그 도시에 가지고 있는 집착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음 등등등 어차피 싸울 생각이면 저놈들이 방심할 때 배빵 때리자- 로 소련입장에서 굉장히 치명적인 판단이었지.
익명-zMwMzI42021/06/26 20:47
2차세계대전 일어나기 전 독일 상황보면
영토 뺏기고(물론 전에 뺏은거지만)
식민지 잃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 내야되고
국민들 대부분이 실업자되고
군사력도 제한당함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전쟁을 일으킬수밖에 없는 환경이였음
페미 조선족 때려잡고
이 전제부터 틀렸음.
그냥 반대파는 다 숙청하는 미친 정치를 한 새끼임.
1차대전 참전한 참전용사를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시 군대도 안간 새끼들이 아우슈비츠로 끌고가는 정치를 한 새끼라고. 공산당 때려잡는다면서 사회당까지 싹 묶어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장애인 동성애자 집시 할것없이 다 감옥에 쳐넣었지.
이래도 사이다 정치인 히틀러냐?
저게 지지율이 높은 이유라면 그 나라는 뭘 해도 끝날 수준임
히틀러 집권 초기가 저랬다는 소리겠지
그리고 미쳐서 미국에 선전포고 날리고 영토 절반을 잃는건 왜 빼냐
솔직히 프랑스 항복 시키기 전 까지는 아직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였는데, 프랑스를 엘-랑 시키면서 6주만에 박살내버리면서 걍 반인반신이 되어버림.
미친소린거같긴 한데 저런 공약 내건 1번 2번 정치인 있으면 뽑을듯
솔직히 프랑스 항복 시키기 전 까지는 아직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였는데, 프랑스를 엘-랑 시키면서 6주만에 박살내버리면서 걍 반인반신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쳐서 미국에 선전포고 날리고 영토 절반을 잃는건 왜 빼냐
히틀러 집권 초기가 저랬다는 소리겠지
미국도 미국이지만 소련 쳐들어간게 ㄹㅇ 패착인듯
미국은 일본이 후려치는 바람에 끌려간거고.
페미 조선족 때려잡고
이 전제부터 틀렸음.
그냥 반대파는 다 숙청하는 미친 정치를 한 새끼임.
1차대전 참전한 참전용사를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시 군대도 안간 새끼들이 아우슈비츠로 끌고가는 정치를 한 새끼라고. 공산당 때려잡는다면서 사회당까지 싹 묶어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장애인 동성애자 집시 할것없이 다 감옥에 쳐넣었지.
이래도 사이다 정치인 히틀러냐?
뭐 결과가 거기에서 꼬라박 하는 바람에 실패였다, 였지만 당시 정황을 따져보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음.
만약 이탈리아 때문에 억지로 아프리카 전선에 끌려가지 않았다면? 덩케르크에서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 뭐, 이런 가정을 해보면 충분히 소련을 박살낼 수 있기는 했었음. 애초에 히틀러 입장에서도 소련을 박살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던게 소련이 공산주의를 명분으로 발칸에 진출하기 시작하면 그걸 상대해야 하는게 폴란드 먹고 국경 마주하게 된 독일이었거든. 그래서 지금 약한 타이밍에 후려 갈겨야 한다, 가 맞는 판단이긴 했음.
근데 지금 나와도 아예 표를 못받진 않을것 같음
그 전제를 사람들이 믿게 만든거지
저게 지지율이 높은 이유라면 그 나라는 뭘 해도 끝날 수준임
그래서 실제로 끝나버렸지 뭐.
그당시 독일이 이미 조져질 대로 조졌던 것도 한몫했음
그 당시 독일은 이미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전체가 이미 조져진 상태라 납득은 감
비슷하진않은데 저러다 갑자기 미국한테 선전포고 때린격 아닌가
아니지 그대로 러시아에게 선전포고 가야지
그러다 터키같은 나라가 미국에게 선전포고 하는거고
하긴 정치란게 원래 완전 결과론적인 이야기만가지고 현혹하는거니까...
답은 북벌이다..
감당못할 보상금을 요구해서 나라 전체가 작살나는데 다 엎자고 한다?
당연히 죄다 지지하겠지.
히틀러가 1941년까지 했던 일
1. 실업자 600만명을 대부분 재취업시킴
2. 약체화된 독일군을 강군으로 만듬
3. 폴란드, 프랑스, 베네룩스 3국,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를 정복함
4. (지금으로 치면 한국의 조선족같은 인식이었던) 유대인을 탄압함
5. 전쟁 배상금 갚으라는거 씹음
지지율이 폭등할 수밖에 없음
소련 : 동프로이센 상실 ㅅㄱ
실제로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파시즘 유행하기 직전이랑 비슷하지 않나 ㅋㅋㅋ
폭등은 하겠지
한국에서 저런 우익 나와서 뽑으면 루리웹하는 사람 절반정도도 같이 가스실가겠지만
히틀러가 뿅뿅인건 맞는데, 이놈은 지구작가가 밀어주는 악역 답게 접신이라도 한 것 처럼 그 순간순간의 대전략 판단은 신내린 상황이었음.
흔히 엘-랑 하고 놀림 받는 프랑스의 6주도 거기에서 그게 그런 식으로 박살이 나버리면 어??? 라는 식의 운빨 로또가 퍼버벙 터진 결과고, 흔히 뿅뿅짓으로 인식되는 소련이랑 싸운 것도 사실 어짜피 폴란드를 먹은 이상 소련이랑 국경 마주하게 됨. 문제는 저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이념인 공산주의랑 세계 혁명의 명분 때문에 확장은 불가피함. 심지어 이놈들이 발칸과 그 도시에 가지고 있는 집착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음 등등등 어차피 싸울 생각이면 저놈들이 방심할 때 배빵 때리자- 로 소련입장에서 굉장히 치명적인 판단이었지.
2차세계대전 일어나기 전 독일 상황보면
영토 뺏기고(물론 전에 뺏은거지만)
식민지 잃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 내야되고
국민들 대부분이 실업자되고
군사력도 제한당함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전쟁을 일으킬수밖에 없는 환경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