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41516 탄산음료 먹는 게 소원입니다 ㅠㅠ.jpg 'K' | 2021/06/26 15:16 38 1178 38 댓글 라쿤의칼부림 2021/06/26 15:17 뭐 훈련병은 저럴만 하지; 정족수 2021/06/26 15:18 신교대가서 첫주 교회가서 먹은 가나파이가 지금도 생각날정도 트라우마급 맛이였음 미지근한 작은 콜라캔이 그때는 정말.. nique 2021/06/26 15:18 훈련소에서 뭔가 잘해서 포상으로 캔커피 하나 받았었는데 한달동안 관물대에 모셔두고 수료일에 마시는 상상하며 버틴거 기억난다 RE: OL 2021/06/26 15:17 진짜 저기에 있으면 별거 아닌게 엄청 소중하게 느껴짐…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는거구나 싶었음 루리웹 유동 2021/06/26 15:19 난 행군할때 시원한 식혜가 그렇게 마시고 싶더라 라쿤의칼부림 2021/06/26 15:17 뭐 훈련병은 저럴만 하지; (1tfu2h) 작성하기 RE: OL 2021/06/26 15:17 진짜 저기에 있으면 별거 아닌게 엄청 소중하게 느껴짐…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는거구나 싶었음 (1tfu2h) 작성하기 정족수 2021/06/26 15:18 신교대가서 첫주 교회가서 먹은 가나파이가 지금도 생각날정도 트라우마급 맛이였음 미지근한 작은 콜라캔이 그때는 정말.. (1tfu2h) 작성하기 nique 2021/06/26 15:18 훈련소에서 뭔가 잘해서 포상으로 캔커피 하나 받았었는데 한달동안 관물대에 모셔두고 수료일에 마시는 상상하며 버틴거 기억난다 (1tfu2h) 작성하기 호주거주김정원 2021/06/26 15:21 훈련생이 관물대에 음식 짱박았다고?!?!?!?! (1tfu2h) 작성하기 루리웹 유동 2021/06/26 15:19 난 행군할때 시원한 식혜가 그렇게 마시고 싶더라 (1tfu2h) 작성하기 익명-zY4MDIz 2021/06/26 15:31 훈련소에서 나오자마자 먹었던 롯데리아 콜라 맛은 진짜 못잊음 너무 맛있었어… (1tfu2h) 작성하기 서련앓이 2021/06/26 15:33 공군이었는데 진주에서 들가기 전에 점심을 먹었지 가족들이랑 무슨 뭐 육계장? 맛있다길레 축처져가지고 엄마가 콜라 하나 먹을래? 하니까 입맛 떨어져서 안먹는다고 했는데 그걸 6주내내 후회할줄 그때는 미처 몰랐지.. (1tfu2h) 작성하기 maLignant 2021/06/26 15:33 나도 훈련소에서 탄산음료 못 마시는게 너무 힘들었어 (1tfu2h) 작성하기 플루토늄국밥 2021/06/26 15:34 탈북군인들이 남한와서 음식먹고 기절초풍할만도하지 (1tfu2h) 작성하기 익명-TcwMDk4 2021/06/26 15:34 내가 누렁이가 된 이유... 뭘 먹어도 군대에서 먹었던거보단.. 유격장에서 먹었던거보단... 산에서 작개하면서 먹었던거보단... 보급하는 애들이 우리 진지 패싱해서 하루 굶었던거보단... 하다보니 음식에 꽤 관대해짐 (1tfu2h) 작성하기 두근두근두근거려 2021/06/26 15:34 훈련병은 진짜 사소한거 다생각남 ㅋㅋㅋ 지나고보면 왜그랬을까 싶을정도로 (1tfu2h) 작성하기 분노의 토끼 2021/06/26 15:35 초코파이가 그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처음 알았지. 가끔 생각나서 사먹으면 그때 그맛이 절대 안나....... 몽쉘 먹으니까 비슷하더라. 몽쉘 맛있쪄. (1tfu2h) 작성하기 모르겠 2021/06/26 15:35 ㄹㅇ 행군하면서 먹었던 후레쉬베리의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먹었는데 어떻게 과자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냐고 충격받았었는데... 이후에 먹을 떄는 그 맛이 안나더라 ㅠ... (1tfu2h) 작성하기 환타포도맛 2021/06/26 15:36 담배 한개피가 그리 피고싶었어... (1tfu2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tfu2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우엄마와 오박사 [11] 호위총국장 박광동 | 2021/06/26 19:39 | 1639 관촬예능 처음 나가는 데프콘.jpg [3] 마스코트 | 2021/06/26 17:19 | 870 A7M3 VS A7R3 [5] 12131415 | 2021/06/26 15:23 | 1172 인간:세금이 이렇게나 많다니 엘프도 다를게 없네ㅋㅋㅋㅋ [19] 셀렌 디스 | 2021/06/26 13:29 | 250 (와타모테)동거하며 담배 피는 유리모코.manga [3] 뿔난쥐 | 2021/06/26 11:17 | 1028 이 형님 요즘 다시 활발히 활동하는거 보니 좋단.. [5] [♩]流氓醫生 | 2021/06/26 08:39 | 1326 트루 근첩의 인장 [18] 김7l린 | 2021/06/26 02:41 | 281 FGO) 트럭시위가 페그오 그 자체였던 이유 .JPG [13] 아무튼포상임 | 2021/06/25 23:35 | 964 나 왜 똥꼬 모양이 동그랗지가 않냐 [36] 中野梓 | 2021/06/25 19:17 | 457 MCU)타노스를 물리치는데 가장 큰 조력을 한 캐릭터 [13] SlRIUS BLACK | 2021/06/25 17:18 | 810 트렁크는 이렇게 열리는게 최고란.. [6] [♩]流氓醫生 | 2021/06/26 19:39 | 1643 윈도우11 사양 확인 [7] f4i9713 | 2021/06/26 17:18 | 1416 « 8771 8772 8773 8774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바나나를 끓이면?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잘 먹던 여자 동기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인도 갠지스강 근황 LG 근황.news 고세빈 이라는 ㅊㅈ...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중국집에서 생파한 어린애들 봤는데 (有) F-35 만드는 공장 의외로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한국식 전통 굿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뭐 훈련병은 저럴만 하지;
신교대가서 첫주 교회가서 먹은 가나파이가 지금도 생각날정도 트라우마급 맛이였음
미지근한 작은 콜라캔이 그때는 정말..
훈련소에서 뭔가 잘해서 포상으로 캔커피 하나 받았었는데 한달동안 관물대에 모셔두고 수료일에 마시는 상상하며 버틴거 기억난다
진짜 저기에 있으면 별거 아닌게 엄청 소중하게 느껴짐…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는거구나 싶었음
난 행군할때 시원한 식혜가 그렇게 마시고 싶더라
뭐 훈련병은 저럴만 하지;
진짜 저기에 있으면 별거 아닌게 엄청 소중하게 느껴짐…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는거구나 싶었음
신교대가서 첫주 교회가서 먹은 가나파이가 지금도 생각날정도 트라우마급 맛이였음
미지근한 작은 콜라캔이 그때는 정말..
훈련소에서 뭔가 잘해서 포상으로 캔커피 하나 받았었는데 한달동안 관물대에 모셔두고 수료일에 마시는 상상하며 버틴거 기억난다
훈련생이 관물대에 음식 짱박았다고?!?!?!?!
난 행군할때 시원한 식혜가 그렇게 마시고 싶더라
훈련소에서 나오자마자 먹었던 롯데리아 콜라 맛은 진짜 못잊음 너무 맛있었어…
공군이었는데 진주에서 들가기 전에 점심을 먹었지 가족들이랑 무슨 뭐 육계장? 맛있다길레 축처져가지고 엄마가 콜라 하나 먹을래? 하니까 입맛 떨어져서 안먹는다고 했는데
그걸 6주내내 후회할줄 그때는 미처 몰랐지..
나도 훈련소에서 탄산음료 못 마시는게 너무 힘들었어
탈북군인들이 남한와서 음식먹고 기절초풍할만도하지
내가 누렁이가 된 이유...
뭘 먹어도 군대에서 먹었던거보단.. 유격장에서 먹었던거보단... 산에서 작개하면서 먹었던거보단... 보급하는 애들이 우리 진지 패싱해서 하루 굶었던거보단... 하다보니 음식에 꽤 관대해짐
훈련병은 진짜 사소한거 다생각남 ㅋㅋㅋ 지나고보면 왜그랬을까 싶을정도로
초코파이가 그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처음 알았지.
가끔 생각나서 사먹으면 그때 그맛이 절대 안나.......
몽쉘 먹으니까 비슷하더라. 몽쉘 맛있쪄.
ㄹㅇ 행군하면서 먹었던 후레쉬베리의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먹었는데 어떻게 과자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냐고 충격받았었는데...
이후에 먹을 떄는 그 맛이 안나더라 ㅠ...
담배 한개피가 그리 피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