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트 알바를 하는 날입니다
1.
키도 크고 멀끔하게 생긴 아조씨가 오셨는데
갑자기 암내가 마트 전체에 풍김
숨쉬기 힘들었어요 ㅠ
2.
애둘 데리고 온 부부
애들이 마트 여기저기 뛰어다니길래
어린이들 여기서 뛰면 다친다고 하는데도
부모가 제지나 신경을 안씀
애들도 내말을 신경을 안씀
계산하는 손님들 사이로 뛰어다니고
부모가 저렇게 애들한테 무심할 수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진짜 그러지 맙시다 들 ㅋ
https://cohabe.com/sisa/2041229
마트에서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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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왜 숫내가 아니고 암내입니까
촤하하핫~♡
그니까요
그나저나 우리 별이도 곧 암내날 시기인데 ㅋ
뭐야 왜그래ㅜㅜ
핀잔 먹을 기대로 썩은 드립 쳤는데 그니까요라니..
누나 절에 다녀?
썩은 드립엔 썩은 드립으로 대응 ㅋ
ㅋㅋㅋㅋ 사람 은근 웃기게 하시네 ㅋㅋㅋ
두번째는 개같은 걍우네요..
저랑 부딪힐뻔 했는데 저러다가 누구인생 조질려고 이런 생각 듦요
1번 아저씨는 죄가 없네요 안타까울뿐 수술하면되긴하지만...
죄가 없지만 미웠음 ㅋ
우리나라 부모님들 : 얘야...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해 , 소리도 크게 하고 남자답게..
사내 자식이 목소리가 왜 이렇게 작아 더 크게 해봐,,더 크게....남 의식 하지 말구...!
농협근무하세유? ㄷㄷㄷ
아니요 ㅋ
그 애들 잡아서 그아저씨 암내 맡게하면 기절해서 조용해졌을텐데...
시간차이가 있었어요
왔구나 원숭이시기 ㅋㅋㅋ
지금 그냥 그지같아요 ㅋ
저때가 차라리 이뻤음 ㅋ
암내비하하는겁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