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든지 시비 거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건 좋네요..
사람들 모여있는데 가면 유난히 커 보일 정도는 되니..
흔히 말하는 진상 같은 부류들이 얽히는 일이 거의 없음 ;;
가끔 차 타고 가다가 창문 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같이 창문 열면 당황하고 그냥 가심 ;;
낚시터에서도 싸움나고 이런 경우 많다던데 시비 붙어본 일 전혀 없음..
저한테는 다들 공손하게 말씀하심..
물론 저도 항상 예의 지키고..
우리 나라에서 남자는 등빨이 좀 되는 게 좋긴 한 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2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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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 어느정도이십니까 ㄷ ㄷ
그냥 어딜 가든 사람들이 저 보고 덩치 크다고 할 정도입니다 ㅎㅎ;
인정
남자는 크고 여자는 이쁜게 큰 재산임
세계 어딜가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미국 유학한 동생 보면 유난히 몸 많이 키우더라구요...
동양인들 우습게본다고...
난 등빨없어도 어디 가든지 시비 거는 사람이 없던데요. 법에 어긋나는 일 안하면 평소 시비거는 사람 없는게 정상 아닌가요
평소 운전도 급하게만 안하면 창문 열일도 없던데요.
등빨도 등빨인데 인상도 한몫 하실듯
몸이 무거우ㅜ서 살빼야하는데 살빼면 등빨 작아져서 또 걱중...
등빨 포기하고 건강 위해 살 뺏습니다.
살빼니까 확실히 기운이 없네요. 바지 훌렁 내려오고 ㅋㅋㅋ
등빨이라고 해봐야 80kg 대였어서 그냥 통통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