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가 밀크티를 먹고싶어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고
사소한 실수로 상심해있을때 무심한척 밀크티를 뽑아다줌
이전까지는 조금 관심가는 남자애였다면 이 이후로는
완전히 사랑에 푹빠진 소녀 그자체.
알고보면 이치카와가 보통내기가 아님
야마다가 밀크티를 먹고싶어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고
사소한 실수로 상심해있을때 무심한척 밀크티를 뽑아다줌
이전까지는 조금 관심가는 남자애였다면 이 이후로는
완전히 사랑에 푹빠진 소녀 그자체.
알고보면 이치카와가 보통내기가 아님
내가 저거 해봤는데
남 말 훔쳐듣는 기분나쁜 사이코 취급당하고
결국 사표냈지
닥쳐!
진짜 젖꼭지 그린작가란게 믿기지가않는다
저거보다 그 초콜릿 사건이 결정타 아니었나?
진짜 저런 사소한면 하나하나가 이치카와를 꼴1리게 만들어
호모
내가 저거 해봤는데
남 말 훔쳐듣는 기분나쁜 사이코 취급당하고
결국 사표냈지
저런상황의 필수 깔려야 될게
"이미 어느정도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라서 된거임
하실때 저런 상태였나요?
호감작을 안해서 그럼
적어도 + 상태로 만들어 뒀어야....
닥쳐!
?
코 아작 났을 때 도서관에 휴지 깔아놓은게 결정타 아님?
이 때부터 관심 엄청 쌔게 가지던데.
그게 관심 -> 호감이 된 계기고
저게 호감 -> 사랑으로 인식하게 된 계기일걸
난 빨리 둘이 결혼하는게 나왓으면 좋겠어... 야마다의 이치카와 착정 교배 프레스!
이정도 세심함이면 야마다에게 깔릴 자격이 충분하다!
진짜 젖꼭지 그린작가란게 믿기지가않는다
푸른...젖꼭지...우욱 머리가...
음료정도는 괜찮겠지가 진짜 진국인 대사임
떡 좀 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