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근간이시여 미래와 과거를 지금처럼 아시는 이여 근친상간의 상징이시여
당신의 신실한 성도가 겸손한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니
당신의 한없는 지식의 파편을 나눠주시옵소서."
"으아악 시발 뭐야."
"지혜의 근간이시여 미래와 과거를 지금처럼 아시는 이여 근친상간의 상징이시여
당신의 신실한 성도가 겸손한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니
당신의 한없는 지식의 파편을 나눠주시옵소서."
"으아악 시발 뭐야."
근 뭐요?
"아니 시발 니가 말했잖아 난 근근! 근친상간의 화신이라고.
내 지혜를 원하면 그런 끔찍하고 범죄적인 거 말고 근친떡인지를 바치라니까?"
징그럽게 니 머리 같은 거 바치지 말라고!
근...뭐의 상징이요?
않이 이놈은 왜 저장하드 뿌셔서 줘 놓고 파일달래는겨;;
근 뭐요?
루리웹의 상징이라고?
근...뭐의 상징이요?
근!@
근!
근첩이 잘못했네ㅣ
근?
징그럽게 니 머리 같은 거 바치지 말라고!
scp에 크툴루 닮은 걔 생각난다 ㄷㄷ
않이 이놈은 왜 저장하드 뿌셔서 줘 놓고 파일달래는겨;;
근!
근..뭐..?
"아니 시발 니가 말했잖아 난 근근! 근친상간의 화신이라고.
내 지혜를 원하면 그런 끔찍하고 범죄적인 거 말고 근친떡인지를 바치라니까?"
근손실인가 이게 ㅋㅋㅋㅋㅋ
센스있는 시그니쳐
어느쪽에 줘야 되지? 몸? 머리? 제물을 바친건 몸쪽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님들은 고민이 많다.
자기를 믿는 건 뭐라 안하는데 이녀석들이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해괴망측한 짓들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옆동네 누구 신이 앓아 누웠댄다.
세상에 자기 머리통을 떼서 공양하다니. 그것도 모자라서 말을 했댄다.
-인간이 두려운 신님의 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