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35005?sid=1004년전 대선 지지율보다 높음레임덕 안올듯요.
https://cohabe.com/sisa/2039281 오늘 오후 문대통령 지지율 uncertainty | 2021/06/24 18:54 12 48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35005?sid=1004년전 대선 지지율보다 높음레임덕 안올듯요. 12 댓글 OHLL 2021/06/24 18:55 허구언날 여당은 어그로에 시달리고 언론은 아주 그냥 대놓고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ㄷㄷㄷ (34guFj) 작성하기 uncertainty 2021/06/24 18:56 윤짜잔 이준잣대 동반 몰락은 덤 (34guFj) 작성하기 코어리스 2021/06/24 18:58 걸산이 형 신났던데. 왜 자꾸 지지율을 올라가는건데!!!!!! (34guFj) 작성하기 uncertainty 2021/06/24 18:59 ㅋㅋㅋㅋ 극한직업 최고 명장면 였죠 (34guFj) 작성하기 한국참교육협회 2021/06/24 18:57 대단하네요.. 임기말에 45% 공식적으로 성공한 대통령 인정이네요 (34guFj) 작성하기 uncertainty 2021/06/24 18:58 두명중 한명은 긍정인거죠 사실상 2월정도면 임기 끝이므로 7 8개월 임기 남은 상황인데 (34guFj) 작성하기 코어리스 2021/06/24 18:59 다음번 대통령은 좀 힘들거에요 제 생각에는 임기 끝나도 지지율이 높을것 같거든요. 다음 대통령이 실정하면 그만큼 더 올라갈테구요. 그거 미워서 mb 가. (34guFj) 작성하기 한국참교육협회 2021/06/24 19:01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라고 가정하면, 문 대통령과는 또 다른 시원함으로 아마 굉장한 지지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엄청 기대되는군요. (34guFj) 작성하기 코어리스 2021/06/24 19:04 여태 여야 합쳐 당권 휘어잡지 못하고 대통된 사례가 노무현 대통령님 밖에 없을걸요. 그게 가장 큰 변수입니다. 당정청이 한목소리 안내면 힘들죠. 특히나 당정청에 할말은 꼭 했던 전력이 있어서 앞으로 지자체장들도 그리하겠죠. (34guFj) 작성하기 적당히해라 2021/06/24 18:59 이런분위기면 그냥 한 번 더 출마해도 될듯.ㅋㅋ (34guFj) 작성하기 351441 2021/06/24 19:02 난 요즘 자게 정치글 중에서 이런 글이 젤 재밌드라 깨문이들끼리 물고 빨고 넣고 싸고 (34guFj) 작성하기 uncertainty 2021/06/24 19:04 12년 전 대놓고 지지하지 못해서 노통이 돌아가섰거든요. 이유는 단순한거죠. 지키려 하는겁니다. (34guFj) 작성하기 오다길이죠 2021/06/24 19:10 이야 댓글 저렴한거보소 ㄷㄷㄷ 지지자들 끼리 모여서 물고빨고 넣고 싸보신 분의 뜨거운 경험담 감사합니다? (34guFj) 작성하기 으응? 2021/06/24 19:03 한국 갤럽도, 리얼미터도 비슷한 수치가 나오는데 이 기사의 NBS라는 곳만 유독 튀는 값을 보여줌. ㅋㅋㅋㅋ (34guFj) 작성하기 uncertainty 2021/06/24 19:05 모든 조사가 오름세는 확실한가보네요. (34guFj) 작성하기 으응? 2021/06/24 19:08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34guF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4guF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격투게임 회사별 3D모델링 비교 [6] 으헝 | 2021/06/24 23:18 | 1139 한때 유명했던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 근황 [15] 국제아무말위원회 | 2021/06/24 20:57 | 348 오늘 오후 문대통령 지지율 [18] uncertainty | 2021/06/24 18:54 | 485 625남침 탱크사진.jpg [6] Nigagara_Hawai | 2021/06/24 17:01 | 997 문피아가 터지는 와중에 특정 회사 근황 [16] 김비씨 | 2021/06/24 15:02 | 582 원신) 근데 친남매가 서로 안싸우고 수천년을 여행할 정도면 [16] 얀마크울프 | 2021/06/24 13:04 | 630 소아성애자 조지러가는 드라마.jpg [11] Mandalorian | 2021/06/24 10:38 | 663 ㅍㄹ특화 입구조 [19] 시소는시소 | 2021/06/24 07:22 | 930 버튜버)가아르구라 그려봤어 [19] 딍짉몭칝굵듥 | 2021/06/23 22:44 | 1434 친일교수 [12] 클레지 | 2021/06/23 20:46 | 1279 솔직히 2030 코인손해는 정부가 보상해줘야 한다.jpg [16] Ronnie CJ | 2021/06/23 18:41 | 607 여자가 남자한테 정 떨어질때.JPG [11] 댄싱머신 이명박 | 2021/06/23 16:58 | 1085 « 8801 8802 8803 8804 8805 8806 8807 8808 8809 881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피아노 누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호불호 운동녀.gif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일론 머스크 근황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앨리스 소희 LG 근황.news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애니 진입장벽 甲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허구언날 여당은 어그로에 시달리고 언론은 아주 그냥 대놓고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ㄷㄷㄷ
윤짜잔 이준잣대 동반 몰락은 덤
걸산이 형 신났던데.
왜 자꾸 지지율을 올라가는건데!!!!!!
ㅋㅋㅋㅋ
극한직업 최고 명장면 였죠
대단하네요.. 임기말에 45%
공식적으로 성공한 대통령 인정이네요
두명중 한명은 긍정인거죠
사실상 2월정도면 임기 끝이므로 7 8개월 임기 남은 상황인데
다음번 대통령은 좀 힘들거에요
제 생각에는 임기 끝나도 지지율이 높을것 같거든요.
다음 대통령이 실정하면 그만큼 더 올라갈테구요.
그거 미워서 mb 가.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라고 가정하면,
문 대통령과는 또 다른 시원함으로 아마 굉장한 지지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엄청 기대되는군요.
여태 여야 합쳐 당권 휘어잡지 못하고 대통된 사례가
노무현 대통령님 밖에 없을걸요.
그게 가장 큰 변수입니다. 당정청이 한목소리 안내면
힘들죠. 특히나 당정청에 할말은 꼭 했던 전력이
있어서 앞으로 지자체장들도 그리하겠죠.
이런분위기면 그냥 한 번 더 출마해도 될듯.ㅋㅋ
난 요즘 자게 정치글 중에서 이런 글이 젤 재밌드라
깨문이들끼리 물고 빨고 넣고 싸고
12년 전
대놓고 지지하지 못해서 노통이 돌아가섰거든요.
이유는 단순한거죠. 지키려 하는겁니다.
이야 댓글 저렴한거보소 ㄷㄷㄷ
지지자들 끼리 모여서 물고빨고 넣고 싸보신 분의
뜨거운 경험담 감사합니다?
한국 갤럽도, 리얼미터도 비슷한 수치가 나오는데
이 기사의 NBS라는 곳만 유독 튀는 값을 보여줌. ㅋㅋㅋㅋ
모든 조사가 오름세는 확실한가보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