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국가가 짱혐국가가 된 과정

 

 호주에선 이미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컸고 -짱- 들이 와서 돈 존나 빨아먹다가 코로나 핑계로 런하니까 경제 흔들리고 장난 아님

최근에 중국으로부터의 정치계 로비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 됐는데 말은 외국으로부터지만 그냥 짱 때문이지

원래 호주는 중국에 대해선 왠만하면 무조건적 지지 해줬다가 최근 몇년 전부터 개극혐을 함

 

 

 

 

 

 

 중국 돈에 혹해서 날려먹은 바누아투 대빵

 

 이 건물은 컨벤션 센터인데 바누아투 국회의사당보다 더큼

 

 

호주 북서쪽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는 이미 중국 자본에 잠식 당한지 오래

 

이 시설은 컨벤션 센터 주제에 전기세 안내서 전기 끊기고 무단으로 들어가면 체포당한다고 쓰여잇음

 

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잡초 건들지도 않음

 

 

 

 

 

 

바누아투의 이 항구가 좀만 개조하면 중국 해군기지로 변할 수 있다는게 킹리적 갓심이 터져나옴

물론 일대일로 덕분에 중국한테 사용권이 있음

 

 

 

 

 

 

 진짜로 그렇게 된다면 호주의 주요 도시를 늘상 칼을 들이대는 상황

 

 

 

 

 

 

 

 

 

 

 

 

 차기 국방부 차관 유력 후보가 실제로 그렇게 주장하는 중

 

 

 

 

 

 

 

 

 

 

 

 

 

 

 

 

대만한테도 쓰고 있는 회색지대 전략을 호주한테도 쓰고 잇음 어쩌면 우리한테도 쓰는 걸지도

 

 

 

 

 

 

 

 

 

 

 

 

 

 

 

 

 

 

 

 

 느그바마 대통령 당시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중국에 간 적이 있는데 바이든이 일부러 대놓고 노출시킨 책이 잇음

 

 

 

 이 ㅆㅂ 짱 깨 새끼가 쓴 책인데 

 

 

 

 

 

 

 

 

 

 

 

 

 옌쉐퉁이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개념을 설명하는데 대충 이럼

 

즉, 미국이 하는 거

 

이제 이걸 중국이 미국 자리 뺐자는거

 

 

 

 

 물론 이렇게 하자면 기본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 논리라는게 그럴 싸한 개 씹 소리 뭉터기 였음

 

 

 

 

 

 

 중국은 이걸 완전 부정하는 전략을 쓰겠다는거

 

 

 

 

 

 

 

 

 

 

 

 

 그러거나말거나 피해 입은 호주 시민들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은 별로

 

 

 

요약 : 짱 개가 미국의 자리 뺏어먹으려다가 대실패하면서 범세계적 민폐 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