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킴 필비
소련에 포섭된 영국인 스파이으로 케임브리지 5인조 중 한명
이 새끼가 625 당시 빨갱이들이 압록강 넘어도 핵 쏘지 말자는 백악관 비밀 회의 내용을 듣고 그대로 소련에 넘김
그걸 믿은 스탈린이 못된똥 보고 지원가라고 해서 1.4 후퇴가 발생
영국 씹 쌔들만 아니었어도....
는 킴 필비
소련에 포섭된 영국인 스파이으로 케임브리지 5인조 중 한명
이 새끼가 625 당시 빨갱이들이 압록강 넘어도 핵 쏘지 말자는 백악관 비밀 회의 내용을 듣고 그대로 소련에 넘김
그걸 믿은 스탈린이 못된똥 보고 지원가라고 해서 1.4 후퇴가 발생
영국 씹 쌔들만 아니었어도....
영국 또 너야?
대충 세계적인 개수작엔 영국이 어쩌구
이건 영국 탓이 아니라,
킴 필비가 소련 이중 스파이였던 게 문제잖아 ㅋㅋㅋㅋㅋ.
킴 필비가 소련으로 넘어간 건 스페인에서 공작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포섭되었고,
냉전 시대에 열심히 영국, 미국의 기밀 정보를 소련에 넘기다가 CIA에 발각되고 모스크바로 망명감.
ㅎㅎ ㅈㅅ ㅋㅋ
막상 모스크바로 튄 다음에는 내가 이딴 곳 때문에 조국을 팔아먹었다고? 하고 멘붕했다고 들었는데 맞나
대충 세계적인 개수작엔 영국이 어쩌구
영국 또 너야?
ㅎㅎ ㅈㅅ ㅋㅋ
이건 영국 탓이 아니라,
킴 필비가 소련 이중 스파이였던 게 문제잖아 ㅋㅋㅋㅋㅋ.
킴 필비가 소련으로 넘어간 건 스페인에서 공작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포섭되었고,
냉전 시대에 열심히 영국, 미국의 기밀 정보를 소련에 넘기다가 CIA에 발각되고 모스크바로 망명감.
막상 모스크바로 튄 다음에는 내가 이딴 곳 때문에 조국을 팔아먹었다고? 하고 멘붕했다고 들었는데 맞나
멘붕까지는 오바고,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조국인 영국을 그리워 했던 것과
공산주의 국가 현실이 자신이 이상적으로 꿈꾸던 것과의 괴리 때문에 실망했다는 건 맞음.
저거 소재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라고 책 영화 나왔는데
개쩔더라
또 영국이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