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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트라볼타의 저택
죤 트라볼타는 70-80년대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영화에서 멋잇는 디스코 춤을 춘 당시
최고의 댄싱 스타였습니다.
미국 동북부 메인주의 그가 사는 집이 지금 400만불(45억원)에 나왔는데 저택입니다. 48에이커(약 5만평)의 땅에 방이 20개 욕조 있는 욕실이 7개 그리고 바다로 나가는 출구가 있는 귀족의 성같은 집인데 지금 강남 아파트 값 밖에 안되는 군요.
거실도 손주들 좋아하게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지금은 대머리 할아버지 왕년의 멋진 모습은 조금 상상하기 어려운 듯
식당도 유럽 성 분위기
메인이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주위에 스키장도 좋은 곳 많습니다. 그리고 랍스터가 유명합니다.
그 곳에 방문하여 살아 있는 랍스터를 골라 즉석에서 익혀 먹은 맛 잊지 못합니다.
위와 같은 집에 살고 싶어하시는 분들 있는지
참고로 죤 트라볼타는 로스엔젤레스, 플로리다에도 큰 집들이 더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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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고있을까요?
91년 부터 살았다는데 지금 싫증나서 파는 것인데
팔리기 전 까지는 가끔 가겟지요.
이형님 아들도 먼저 보내고 와이프도 최근 안좋은거 같은데 잘지시는거 같네요
그래서 큰 집 처분하려 내 놓았나 봅니다.
머리가 저리 벗겨질줄은~ㄷㄷ
집에 비행장도 있던데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