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비어(부처)
타케우치도 디자인에 부담을 느껴 불경까지 사서 읽게만듬.
그나마 2차 창착에 관대한 불교라서 나올수 있었다고 인정함.
딱 한번 최종 보스전 등장 이후 그 어떠한 등장도 없음.
피치못할 사정으로 언급이 필요할 때만 잠깐 언급이 됨.
셋쇼인 키아라,삼장법사 보구,마라 파파야스 등 불교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면 살짝 언급 되는 정도
강함은 서번트 중 최강이라는데 이견이 없지만 페그오가 진행됨에 따라 더 강한 존재들이 많아짐. 애초에 죽은적도 없는데 서번트인지도 의문임.
그럼 왜 등장 할 수 있었냐고 하니 개발 도중에 술 마시고 술기운에 역시 최종보스는 부처님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이야기가 진행되어 선택되었다고 한다(...)
예수 : (서번트 들에게 종이컵에 포도맛 환타 따라주며 성배 양산중)
부처 : (예수 친구)
잔다르크의 지명도 관련해서 성모 마리아가 잠깐 언급됐고
그외 기독교 관련 서번트들 설정 보면 일단 존재한다는건 암시되는 수준에 불과함
내놓아봤자 밸붕이기도 하고...
아직 안 나옴
다른 작품의 붓다라면 좋아할지도 몰라!
페이트에 주님은 나옴?
존재는 하지만 언급은 안됨
아직 안 나옴
페이트가 대충 성배쟁탈전 이야기잖아. 성배가 예수님 피를 받은 잔이야...
잔다르크의 지명도 관련해서 성모 마리아가 잠깐 언급됐고
그외 기독교 관련 서번트들 설정 보면 일단 존재한다는건 암시되는 수준에 불과함
내놓아봤자 밸붕이기도 하고...
부처핸섬!
저러다가 예수라도 언젠간 진짜 튀어나올듯ㅋㅋ
엑스트라는 싸움 그 자체가 주제이니만큼 싸움의 끝에서 맞서는 존재는 역시 부처님이 가장 적합해보였다던가......
너무 조심히 다루느라 최종보스로서의 존재감이 없었어
예수 : (서번트 들에게 종이컵에 포도맛 환타 따라주며 성배 양산중)
부처 : (예수 친구)
세인트영맨이 아냐!!
페이트에 예수하고 석가 나올 방법은
세인트 영멘 콜라보로 개그시공 한번 하는방법밖에 없을거같긴하다
죽었던 애들이 친구 술잔 놓고 싸움
붓다보다 더 쎈 애들이 있다고?
힌두교의 모든 신을 집어삼킨 아르주나
올림포스 신화 주신12명과 합체한 제우스
지구상의 모든 신을 몰살시킨 거신 알테라
그 거신 알테라의 본체 벨버와 그에 버금가는 관측 기구 문셸정도?
다른 작품의 붓다라면 좋아할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