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에 67kg가 정상이라는데..생각해보니 군대 있을때 유일하게 73kg 유지 했었네요전역하고 다시 조금씩 쪄서 다시 110kg ㄷ ㄷ
https://cohabe.com/sisa/2038171 정상 체중 되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고흐 | 2021/06/23 20:47 13 348 제 키에 67kg가 정상이라는데..생각해보니 군대 있을때 유일하게 73kg 유지 했었네요전역하고 다시 조금씩 쪄서 다시 110kg ㄷ ㄷ 13 댓글 적당히해라 2021/06/23 20:47 헐... (qxsCkG) 작성하기 [Lv.7]다해지한아빠 2021/06/23 20:48 이고흐님 이건 너무 돼지입니다만 ㄷㄷㄷ (qxsCkG) 작성하기 [Lv.7]다해지한아빠 2021/06/23 20:48 제가 181 91정돈데 ㄷㄷㄷ (qxsCkG) 작성하기 이고흐 2021/06/23 20:48 네 저 돼지임 ㅋㅋ (qxsCkG) 작성하기 [Lv.7]다해지한아빠 2021/06/23 20:49 운동 합시다 ~~~ (qxsCkG) 작성하기 파인블박 2021/06/23 20:50 빨리 다이어트 하세요 (qxsCkG) 작성하기 이고흐 2021/06/23 20:51 네 하는중.. (qxsCkG) 작성하기 파인블박 2021/06/23 20:53 병원 다녀오시는것도 추천해요 (qxsCkG) 작성하기 이고흐 2021/06/23 20:54 저번주에 병원 갔다가 당뇨 판정받고 약 처방 받아서 먹고 있네요 ㄷ ㄷ (qxsCkG) 작성하기 6시내고환 2021/06/23 20:51 181에 81키로인데 95에서 뺀거에요 근데 지금도 가볍다는 느낌은 없네여ㅜ (qxsCkG) 작성하기 이고흐 2021/06/23 20:52 80만 되도 날라다닐것 같네요 (qxsCkG) 작성하기 laksjd 2021/06/23 20:51 정상체중되면 턱걸이 10개 할수있음, 지금은 한 개도 못하죠? (qxsCkG) 작성하기 이고흐 2021/06/23 20:52 네 ㅋㅋ (qxsCkG) 작성하기 TubeYou 2021/06/23 20:52 오 제가 딱 표준이네요 67~70 왔다갔다 하는데 (qxsCkG) 작성하기 라이팅브러시 2021/06/23 20:53 BMI는 과체중까지는 괜찮습니다.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건강 악화 된다고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조금씩 줄여가보세요.. 정말로 나중에 목숨이 위태롭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대로 먹을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건강 악화 생기기 쉽습니다. (qxsCkG) 작성하기 하딱구™ 2021/06/23 20:53 내과에 가면 약 처방 가능합니다. 상담해보세요. 몸무게가 운동을 하다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저녁을 안 먹도록~~~ (qxsCkG) 작성하기 u4.5lklxbt4r.k 2021/06/23 20:55 뼈를 때리는 말 한마디할께요. 살이 너무쪄서 뼈를 때릴수가 ㄷㄷㄷㄷ 살빼세요, 피곤함도 줄어들고 활동량도 늘고 세상이 달라져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qxsCkG) 작성하기 ♥훈제오리92♥ 2021/06/23 20:56 ㅋ저랑 키가 같군요. 제가 작년 1월에 130kg이었습니다. 현재 100kg언더요. 식단조절하시면 운동 크게 안하셔도 살 뺄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30kg빼고 식단조절 못하고 있긴 합니다 ㅋ 아직 한 20은 더 빼야하는데 ㅋ (qxsCkG) 작성하기 바람이온다 2021/06/23 21:05 67은 허구. 실제로 자기 몸에 맞는 체중은 다 달라요. 본인이 찾아야 함. 어느정도 체중일때 일상생활에서 전혀 지장없고 힘이 있다 등등.. (qxsCkG) 작성하기 2mb 2021/06/23 21:06 건강 생각해서 빼세요 이건 욕먹고 정신 차려야됨 (qxsCk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xsCk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DQH] 달사진 한계 도전!! 1차 [6] 바오밥포토 | 2021/06/24 23:01 | 1313 야국자 [19] 팔팔정 | 2021/06/24 23:21 | 995 싫어!!! 또 아이 낳기 싫어어엇~~!!!! [18] 명대사왕 블랙워그레이몬 | 2021/06/24 21:03 | 915 버튜버)단순히 너네 생일 축하일 뿐인데 참으면 돈 준다 ㅋㅋㅋ [11] 신_입 | 2021/06/24 19:01 | 1385 러시아 주유소 비키니 착용시 무료 이벤트 대참사 [9] soso | 2021/06/24 15:04 | 1171 업무에 치여 유아퇴행을 일으킨 직장인.png [10] 돼지충격 | 2021/06/24 13:07 | 1606 학폭 파문 이재영-이다영, 배구 코트 복귀 ㄷㄷ [23] buenosaires | 2021/06/24 10:41 | 862 약후방)멜빵치마(feat.내가 페도는 아닌데) [11] 닝교의꿈 | 2021/06/24 07:38 | 1020 오늘의 붓글씨들 [20] Калашникoв | 2021/06/24 01:25 | 1335 "PC가 묻은 청와대" [11] 이나호 | 2021/06/23 22:45 | 1086 "해변인데 수영복 안입어?" [19] 앙베인띠 | 2021/06/23 20:50 | 698 헬테이커) 치어리더 의상 [8] AJ | 2021/06/23 18:45 | 1311 « 7941 (current) 7942 7943 7944 7945 7946 7947 7948 7949 79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와 ㅁㅊ 사람 죽었네;;; 폭포녀 4800억원 당첨의 삶.jpg 섹시한 모나리자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국민여동생 후보 有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동탄미시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민지 바르는 ㅊㅈ.jpg 엑스패디아 본사..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후배위하는선배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호불호 몸매.gif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91년생 건물주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큰가슴 누나 흔한 현실 여동생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야노 레깅스녀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비키니녀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배달 논란ㄷㄷ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한국 비만율의 비밀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탄핵 청원 독려 배우
헐...
이고흐님 이건 너무 돼지입니다만 ㄷㄷㄷ
제가 181 91정돈데 ㄷㄷㄷ
네 저 돼지임 ㅋㅋ
운동 합시다 ~~~
빨리 다이어트 하세요
네 하는중..
병원 다녀오시는것도 추천해요
저번주에 병원 갔다가 당뇨 판정받고
약 처방 받아서 먹고 있네요 ㄷ ㄷ
181에 81키로인데 95에서 뺀거에요
근데 지금도 가볍다는 느낌은 없네여ㅜ
80만 되도 날라다닐것 같네요
정상체중되면 턱걸이 10개 할수있음, 지금은 한 개도 못하죠?
네 ㅋㅋ
오 제가 딱 표준이네요 67~70 왔다갔다 하는데
BMI는 과체중까지는 괜찮습니다.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건강 악화 된다고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조금씩 줄여가보세요.. 정말로 나중에 목숨이 위태롭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대로 먹을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건강 악화 생기기 쉽습니다.
내과에 가면 약 처방 가능합니다. 상담해보세요.
몸무게가 운동을 하다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저녁을 안 먹도록~~~
뼈를 때리는 말 한마디할께요.
살이 너무쪄서 뼈를 때릴수가 ㄷㄷㄷㄷ
살빼세요, 피곤함도 줄어들고 활동량도 늘고
세상이 달라져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ㅋ저랑 키가 같군요. 제가 작년 1월에 130kg이었습니다.
현재 100kg언더요. 식단조절하시면 운동 크게 안하셔도 살 뺄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30kg빼고 식단조절 못하고 있긴 합니다 ㅋ 아직 한 20은 더 빼야하는데 ㅋ
67은 허구. 실제로 자기 몸에 맞는 체중은 다 달라요. 본인이 찾아야 함. 어느정도 체중일때 일상생활에서 전혀 지장없고 힘이 있다 등등..
건강 생각해서 빼세요
이건 욕먹고 정신 차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