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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한컷 낙서

PSX_20210530_173839.jpg

 

 

이렇게 깊이 빠져드는 책은 처음입니다.

 

진짜 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댓글
  • (*)(*) 2021/06/23 20:32

    들어가는 거 맞아 뿅뿅아

  • 녹오 2021/06/23 20:33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그러죠. 그래서 좋아해요."
    "그래도 조심해라. 300년 전에는 책이 사람을 양식삼았던 때도 있었으니까."

  • 퉤에엣아트장인 2021/06/23 20:33

    <이달의 베스트셀러>
    ???님 : 책이 딥키스도 해주는 것 같았어요

  • 8567420441 2021/06/23 20:35

    그 후드쓴 놈이 쓴 책인가?

  • 우와동학만세 2021/06/23 20:33

    마음은 책의 양식이다.

  • 신_입 2021/06/23 20:31

    진짜로 들어가잖아

    (JodNkQ)

  •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2021/06/23 20:32

    보다보면 그림보다 한줄 글귀가 더 대단한거같아....

    (JodNkQ)

  • (*)(*) 2021/06/23 20:32

    들어가는 거 맞아 뿅뿅아

    (JodNkQ)

  • 퉤에엣아트장인 2021/06/23 20:33

    <이달의 베스트셀러>
    ???님 : 책이 딥키스도 해주는 것 같았어요

    (JodNkQ)

  • 녹오 2021/06/23 20:33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그러죠. 그래서 좋아해요."
    "그래도 조심해라. 300년 전에는 책이 사람을 양식삼았던 때도 있었으니까."

    (JodNkQ)

  • 우와동학만세 2021/06/23 20:33

    마음은 책의 양식이다.

    (JodNkQ)

  • 익명-jIyNTY1 2021/06/23 20:34

    사실 모두를 속이고 있는게 아닐까? 책이 빨아드리고있는게 아니라 후가놈처럼 얼굴의 촉수로 책을 음미하고있는거였던 거임!

    (JodNkQ)

  • 8567420441 2021/06/23 20:35

    그 후드쓴 놈이 쓴 책인가?

    (JodNkQ)

  • 기숙사안지박령 2021/06/23 20:36

    "이것이 독서의 참맛이란 거군요! 이제 깨달았어요!"
    "이젠 맛을 느낄 혀도 깨달을 머리도 없으신 거 같은데요? 아 적어도 님 머리는 맛있네요"

    (JodNkQ)

(JodN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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