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씨 '변사사건 심의위원회' 개최 반발
"희생자 알 바 아닌, 사건 매듭짓는 제도"
또 다시 의혹 제기 및 불만 토로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故손정민(22)씨의 부친 손현씨가 '변사사건 심의위원회'를 '미제사건으로 두기 싫을 경우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손씨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블로그 그만 쓰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아주 성공적이다. 신경이 쓰인다는 이야기니까"라며 "뉴스에 올려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제 얘기만 쓸 뿐인데 그걸 못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강조했다.
손씨, 각종 의혹들 재정리해
사건 발생 후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정리했다는 손씨는 "아시는 내용도 있겠지만 다들 참조하시기 바란다"며 "완전범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04382?sid=102
돈 없으니 뭔 말은 안할께유 ^.^
이 아재 글은 장작탭에서도 그만보고 싶다
사람들이 왜 아직까지도 이 사건에 관심가지는지 이해가 안간다.
뭘 꼬집었다는거야
난 아무말도 안하겠다
난 아무말도 안하겠다
ㄹㅇㅋㅋ
이 아재 글은 장작탭에서도 그만보고 싶다
ㄷㄷㄷㄷ 나도 메모장이나켜야지
뭘 꼬집었다는거야
사람들이 왜 아직까지도 이 사건에 관심가지는지 이해가 안간다.
돈이되니깐
메모장 키고 완전범죄나 저질러야겠군...
.
이제 초록창에서도 욕먹더라ㅋㅋㅋ
댓글은 눈물바다인데?
진짜 이젠 정상이 아니라고 밖에는...
뉴스까지 이목 확 끌었는데 다들 ㅈㅈ치고 나간거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사건이라는 소리죠
뭔가 진짜 있으면 알아서 불타고 있었을듯
상환이 힘드네
자꾸 관심가져주니까 더 저러는 거 같으니 저 아저씨를 위해서라도 관심 끊어주는 게 맞는 거 같다.
반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블로그에 글 쓰는건 자유지. 기자들이 조회수 노리고 꾸준히 퍼다가 기사로 띄우는 꼴이 문제고. 타진요가 활동을 멈춰서 요즘 기사화가 안됐을까? 기자들이 단물 빠졌다고 생각해서 안퍼오는거겠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