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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대로, 자격조건은 ‘재학 여부’ 하나라고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공고와 달리 학생 신분이 아닌데도 합격한 이 대표는 학생 이외에도 당시 지원이 가능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씨는 “SW마에스트로에 전념하기 위해 휴학을 했다. 그리고 1차 진행 도중 야후코리아 인턴할 때 과장님의 오퍼를 받고 스타트업에 입사를 했다. ‘현업종사자 제외’가 애초의 자격 요건으로 알고 있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선택”이라고도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회사, 과정을 병행하며 1차 과정을 수료했고, 마지막 멘토님으로부터 그 ‘언질’(겸업 금지)을 들었다. 여기서 확실한 것, 겸업 금지 조항은 2차에 추가된 것”이라며 “원래 있었고, 그게 유일무이한 자격조건이었다는 주장은 그래서 내 기억과 배치된다”고 증언했다.
겸업 금지 외에는 자격조건에 제한이 없었다는 이 대표 주장과 자신의 기억은 다르다는 것이다.
김씨는 “아무리 내가 가진 기억들과 기록들로 크로스체킹을 해봐도 이준석의 SW마에스트로 1차 합격에는 절차상 하자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이 절차상 하자를 아빠찬스나 비리로 엮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 대표의 태도에 대한 몇가지 지적도 더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지원서 쓸 때 ‘소속학교’란 보고 이상하단 생각 못 해봤니?’, ‘99명이 다 재학생인데 너만 졸업생인거 안 의아했니?’, ‘과정 성실하게 수행한 하버드 졸업생이 왜 광탈을 했니?’” 등의 질문을 나열했다.
김씨는 ““너는 늘 ‘공정’하게 경쟁했니?” 이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고 싶은 말”이라며 이 대표의 일관된 행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준석 사생팬들 다떨어져 나갈듯 ㄷㄷㄷㄷㄷ
그럴 머리가 있었으면 애초에 지지도 안함류..
하...이게 물타기가 된다고 생각되서 계속 올리는건가?
물타기 오집니다
좋은 평가 받았나보네요.
그런데 이준석 의혹 글에 문준용 내용을 왜 달아요?
대통령 아들이고 잘나가는 아티스트면
돈싸들고 와서 일하자고 할텐데
저것들은 관습적으로 지랄들을 해요
냅둬요 문통 지지율 다시 40% 대 로 끌어올려서
전무후무 역대급 5년차 지지율 방어라인 형성
공신입니다. 더욱 가열차게 올려주세요.
민주당 이 ㅂㅅ들 하다가도 이런 분들 글 보면
정신 차리게 돰 ㅋㅋㅋ
어차피 국짐은 인물보고 뽑을놈이 없으니
그냥 지역보고 당보고 찍어서 ㅋ
유승준석..ㅋㅋㅋㅋ
현정부의 불공정을 비판하며 인기 끌었는데 이준석에게 너는 늘 공정하게 경쟁했니 라고 되물으니 뭐라고 답할까요? 윤석열 전총장에게도 상식, 정의로왔는지 묻고 싶네요.
상황적으로 국짐당서는 슬슬비데위 얘기나올 ,,,
민주당은 준서기와 썩은열이 현상황보면서 한숨돌
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