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때 회사의 분위기 자체가 술을 엄금하는 회사이거나 직장의 사장이라던가 상사가 술 마시는 걸 매우 싫어하는 직장인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 경우인데, 사실 저런 회사와 상사가 있다면 술을 마시라고 억지로 강권하는 분위기가 없기 때문임.
회식 자리를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라던가 상사가 아주 독실한 개신교인이라던지 입에 술을 한 모금도 못 댈 정도로 술을 싫어하거나
못 마시는 경우들이 이에 해당하는데, 사실 이런 회사의 회힉은 다른 회식들과는 달리 분위기 자체가 다르고 음료수만 시키는 경우가 많거든.
실제로 저런 직장들이 없지는 않고 있기는 힜지만 다른 회사에 비해서는 그 경우가 많지 않아서 찾기 쉽지가 않거든.
개신교 업체를 표방하는 회사의 회식에서 저러는 경우들이 꽤 있는데, 개신교 업체를 표방하는 그런 기업들이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
회식없는게 최고 아님? 난 그래서 회식안하는데
개신교계 기업이면 단점이 종교행사 참여가 반쯤 의무화되있음
십일조 뜯어가는 곳도 본 적 있고
물론 명목상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러면 유무형의 불이익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나는 그냥 카드 주고 알아서 놀고 오라고 함
아랫사람이 윗사람붙잡고 술먹자고 약속잡는 곳이면 대부분 분위기가 좋은 직장이긴 함
대신에 모 개신교계 기업에서 근무한 지인에 따르면 유무형의 종교관련 압박이 들어와서 좀 깝깝한 부분이 있다고 함 ... 십일조 뜯어가는 그런건 아니고
그냥 회식이 짧거나 없는 직장이면...
시불쟝 아침에 퇴근하는데 저녁에 회식하러 가야돼...
나는 그냥 카드 주고 알아서 놀고 오라고 함
회식없는게 최고 아님? 난 그래서 회식안하는데
평일 점심회식이 제일 좋더라 술없이 맛있는거먹고 퇴근이라
우린 회식 1년에 한번할까말까하다가 그나마 코로나 터지고 아예 안하는 직장인데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회식하길 바라더라
대신에 모 개신교계 기업에서 근무한 지인에 따르면 유무형의 종교관련 압박이 들어와서 좀 깝깝한 부분이 있다고 함 ... 십일조 뜯어가는 그런건 아니고
개신교계 기업이면 단점이 종교행사 참여가 반쯤 의무화되있음
십일조 뜯어가는 곳도 본 적 있고
물론 명목상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러면 유무형의 불이익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울 회사는 개신교는 아닌데
전부 술 담배를 안하는 데다
다들 집 방향이 각지라서
점심에 회식함.
아랫사람이 윗사람붙잡고 술먹자고 약속잡는 곳이면 대부분 분위기가 좋은 직장이긴 함
우린 회식 안한지 1년 넘어가는데 좋기도 한데 아쉽기도 해
술 먹으라고 강요도 안해서 그냥 즐기다 가도 되는터라 회식 한번 했으면 좋겠다 너무 안하다보니까
회식은 없는 게 좋다. 먹고 싶으면 사적으로 원하는 사람들끼리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