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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Zegler (레이첼 지글러)
01년생 히스패닉으로 백설공주 캐스팅 되서 모 커뮤에서 현재 논란중인데 커리어가 탄탄함.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이번에 샤잠 속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백설공주라는 메이저 3개 작품에
동시 캐스팅.
뮤지컬 해온 작품이
슈렉 - 피오나
레미제라블 - 코제트
42번가 - 도로시
렌트 - 미미
모던 밀리 - 밀리
미녀와 야수 - 벨
인어공주 - 아리엘
백설 공주와 어울리는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능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
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21/06/604863/
‘백설공주’는 1938년 개봉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의 이야기와 노래를 더욱 확장하는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등에 참여한 유명 음악 감독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음악을 맡는다. 내년 제작에 들어간다.
레이첼 지글러는 17살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 뮤지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공개 오디션에서 약 3만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여주인공으로 선발됐다. 지난 2월 DC 코믹스 히어로 영화 ‘샤잠’ 속편에 합류했다.
인어공주에 비하면 훨 낫네요.
그래도 명색이 snow white인데 그래도 캐스팅을 백인으로 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ㄷㄷㄷ
개인적으로는 해서웨이가 백설이 한번 해줬으면
나이가..;;
어인공주 보다는 백배 어울리는듯...
능력을 원하는게 아닐텐데
이건 왜 흑인 안써
제목부터가.. 화이트 인데.. 따지고보면 저 캐스팅도 미스이긴함
ㄷㄷㄷㄷㄷㄷㄷ
뱃살 공주로 봄 ㄷ ㄷ
아 싫다
아니 콩쥐팥쥐에 백인 나오면 겁나 웃기겠지? 그냥 원작이 북유럽 백인 주인공인데 그냥 백인주인공 쓰면 되지 진짜 되도않는 pc충들때문에...
탈아사상가진 일본인 으로 쓰면 일본 대박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