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진영의 전투폭격기인 '헬 탈론' , '헬 블레이드' 가 워프의 힘과 악마들의 영향을 받다보면
파일럿이 기체를 좀 더 잘 조종한다거나 하는 변화가 생기며 이것이 점점 지속되면
기체와 파일럿의 융합, 일체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기체의 센서를 파일럿의 감각처럼 느낀다거나, 기체의 마이크로 직접 얘기를 하는등 점차 동화가 진행되며
결국에는 파일럿이 전투기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파일럿과 융화된 전투기는 워프에너지의 조화로 전투기 그 자체의 모습도 변하게 되는데
그렇게 탄생하는것이 바로
'헬 드레이크' 이다
이렇게 탄생한 헬 드레이크는
기계 - 인간 - 데몬 이 일체화된 궁극의 데몬엔진이라고 한다.
ㅈ간지나는 설정이구만
킹치만 숙달된 마고스에게 뚝배기가 날아갑니다
ELEPHANT MAN 2021/06/23 00:27
ㅈ간지나는 설정이구만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21/06/23 00:27
킹치만 숙달된 마고스에게 뚝배기가 날아갑니다
kasadadeq 2021/06/23 00:29
머신 갓의 저주~
kasadadeq 2021/06/23 00:28
헬 드레이크 콕핏 부분 속 스마는 어떤 모습일까 ㄷㄷ
분식왕김라면 2021/06/23 00:35
그러고보니 워해머도 대공전력이 있을텐데
왜 울트라마린이 부각되는거지 지상전력이라
해봐야 전투기 떠서 휘리릭 갈기고 가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