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타이거상어의 자궁 안에서 벌어지는 동족상잔 현상이 과거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실제로 공개되었다.
당시 내시경 카메라로 샌드타이거상어의 자궁 안을 촬영한 영상에는 양눈과 이빨이 잘 발달한 새끼 상어가
자신보다 작은 새끼 상어와 알을 물어뜯어 먹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샌드타이거상어의 자궁이 2개인데, 각각의 자궁에 1마리씩만 남을 때까지
이러한 동족상잔이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샌드타이거상어는 아직까지 인간을 공격한적 없는 상당히 온순한 쪽의 상어라고
심지어 별명도 상어계의 강아지
알 낳는 상어들은 또 다르니 뭐...
생존본능인가 영양섭취도하고
와 세상에
광기를 숨긴 찐따..
안녕하십니까 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 박민수 입니다
매친..
와 세상에
알 낳는 상어들은 또 다르니 뭐...
생존본능인가 영양섭취도하고
사냥 연습도 하고 그런거지
광기를 숨긴 찐따..
생긴건 흉측하게 생겨서 사람들은 온순한 상어인줄 잘 모르더라고 ㅋㅋ
이게 샌드타이거의 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겁나 신기하네
생명의 신비란...
중국의 그 고인가 생각나네.
고독?
난생이 아닌 새끼로 바로 태어나는 저런 상어같은 경우
나오자 마자 바로 생존부터 걱정해야하니까
저렇게 학습하는게 당연하지.
간혹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바로 먹히는 경우도 있음.
잘 알았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고독이네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