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979년 5월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영화 에이리언.
SF의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 러너 보다 3년 일찍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8년 후인 1987년에 개봉해 80년대 영화로 잘못아는 경우가 종종 있다.
후반부 탈출장면에서 빤쓰입고 돌아다니는 풋풋한 시절 시고니 위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 1979년 5월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영화 에이리언.
SF의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 러너 보다 3년 일찍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8년 후인 1987년에 개봉해 80년대 영화로 잘못아는 경우가 종종 있다.
후반부 탈출장면에서 빤쓰입고 돌아다니는 풋풋한 시절 시고니 위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때 설정 미친 거 많지. 인간이 에일리언 알로 변하는 설정 같은 거
이거야 말로 진짜 PC영화지.
시고니 누님은 여전사와 어머니로 밖에 기억이 안난다.
??뭔소리여?
저때 감독들은 미쳤어 근데 생각해 보니깐 오직 미1친 감독만이 지금 까지 남아 있는거였음
그치만 그 감독이 찍은 후5ㄱ작이 시리즈를 끝내버린걸
개미친 퀄리티
저때 설정 미친 거 많지. 인간이 에일리언 알로 변하는 설정 같은 거
??뭔소리여?
초반에 납치당한 크루,함장 후반부에 에이리언 아로 변해가는거 리플리가 죽여줌
그 장면 봤었는데 폐기된 설정이던가?
그냥 뒤뒷편 2-4감독이 다다르니 안나오는거지
저때 감독들은 미쳤어 근데 생각해 보니깐 오직 미1친 감독만이 지금 까지 남아 있는거였음
그치만 그 감독이 찍은 후5ㄱ작이 시리즈를 끝내버린걸
리들리 스콧이나 토니 스콧 영화 왠만하면 다 챙겨 보는데
가장 별로 였던게 로빈후드
스콧 형님 대부분 잘만드는데 가끔 지뢰가 있지 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진짜 PC영화지.
시고니 누님은 여전사와 어머니로 밖에 기억이 안난다.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음 종반에 여전사 리플리의 탄생을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