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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어떠가 풀어야하나요..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시골 땅 재산 분할로
고모4, 작은 아버지, 할머니 가 장남인 아버지 적대하며 땅을 전부 작은 아버지 이름으로 돌리고
지금 와서는 우리가 재산 다 해 먹고
할머니는 모시지도 않고 방치 한다고
더불어서 어머니가 10여년전에 유방암 3기에서 한쪽 절제하며 지금까지 힘들지만 사셨는데
큰 고모라는 년이 그깟 유방암이 대수라고 큰며느리 노릇도 안하고 할머니 모시지도 않는다고
개 지랄을 합니다.
시바것들 지들은 할아버지 돈으로 4000만원 빌려주고 2년에 1000만원 지들이 쳐먹고 2년뒤에 들통난 것들이
세상 것들 보다 진짜 짐승 만도 못한것들...
조선 시대처럼 육지랄같이 찢어 죽일 수단이 있었으면 합니다.
휴,....
안먹는 술 마시고 여기에라도 지껄여 봅니다.

댓글
  • golfda 2017/05/01 19:38

    무슨소리 하는건지 당췌 종잡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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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19:39

    죄송합니다. 지금 살짝 정신줄을 놓고 쓰느라 앞뒤 없네요.,......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19:39

    그래서 이제 안볼라고 합니다......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19:42

    맞는 말씀인듯요.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가져가라던 땅. 할머니는 모르쇠...고모년들은 죽어도 못 준다고 지들이 뭔데/./ 어후...감사합니다...

    (UsIElq)

  • 할머니뼈해장꾹 2017/05/01 19:41

    유산이 어마어마 하다면 소송으로 지분 찾고 절연.
    유산 별볼거 없으면 이참에 절연.
    그승전 절연.
    잘 된거라고 보세요.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19:44

    그러게 말입니다. 그깟 해봐야 10여억 밖에 안돼는데...누가 몰래 다 가져갈라했나...지들이 지들꺼 못 찾으니 작은 아버지 이름으로 돌려서 지들끼리 다 쳐먹은 경우네요...그런 것들이 지꺼릴 여지가 있는지....어후...

    (UsIElq)

  • 할머니뼈해장꾹 2017/05/01 19:52

    유산분할소송 변호사들 좋아하는 먹이죠^^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14

    저는 법률사무소 문의해 놧는데...아버지는 돈 바라는 것들 그것 가져가서 잘 되나 보자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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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토종비결 2017/05/01 19:52

    그래서 10원한푼 안가져 간건가요?
    과거 현재 모두 다 통털어서...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19:58

    제가 알기로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돌려드리지 못한 금액은 3000만원으로 알고 있네요. 드리지 못한게 한이지 못가져 온게 한은 아니죠. 다만, 아픈사람 건드는 짓까지 하는것이 더 화가 나는 상황이네요. 어머니 유방암 걸린것이 대수라고 하는 그 말이...오죽했으면 싸우기 싫으니 다 준다고 하고 작은 아버지 한테 다 넘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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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우운~ 2017/05/01 20:00

    장남인 부친 지분을 어떻게 고모작은 아버지가 맘대로 명의 이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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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08

    살아계셨을때 할아버지 인감 작은아버지가 몰래 본인명의로 보호신청해 뒀고 13년 , 몇몇땅 이전해 두고 그 3000만원 가져간걸로 고모년들이 아버지 몰아세우니 아버지 싸우기 싫고 니들 맘대로 하라고 해서 이지경까지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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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우운~ 2017/05/01 20:10

    헐,,,유류분 청군가 뭔가 하는 소송이 있을겁니다,,,
    법의 도움을 받고 연 끊어야지요..

    (UsIElq)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15

    저는 그렇게 바랬었는데..아버지가 그것들 그 돈 바라다가 어떠게 되는지 보자고 하십니다. 그러니 이렇게 여기에 글만 남기네요.

    (UsIElq)

  • Lv7.토종비결 2017/05/01 20:03

    재산 다해먹고...
    이건 뭔말인가요?
    재산이 10억 정도면 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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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12

    그니까요. 어디서 무엇을 뭘 어쨋다고 재산을 다 해먹었다고 장남을 몰아세우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난번 가족회의때 제가 은밀히 녹음한 파일에 생생히 녹음되있네요. 아버지가 어이가 없어서 작은 아버지 뭐가 그러니 모르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더라구요. 장남으로 태어나셔서 서울 달동네에서 사시다가 청주 내려와서 단칸방에서 사시면서 고생고생 하셔서 지금은 작은 건물가지고 계신대 그것도 탐이 나서 그게 할아버지가 해 준것 마냥 지껄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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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05/01 20:10

    둘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것 같네요..
    소송으로 진흙밭길을 가시던지..
    다 포기하고 연을 끊던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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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16

    지금은 포기로 글을 선택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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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7]hands 2017/05/01 20:10

    법으로 하세요..저희집도 그렇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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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적인웍스! 2017/05/01 20:16

    법으로 안하신다네요. 그렇게 바라는 것들이 자기들 소원대로 됐으니 어떻게 사는지 보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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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FC 2017/05/01 20:10

    그런데 왜그게 장남 재산이죠? 할아버지꺼잖아요.
    장남꺼라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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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oRo 2017/05/01 20:14

    이래서 여차 하면 칼부림 난다는
    법으로 찾을 재산 찾고
    인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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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킴팔 2017/05/01 20:16

    이해되네요
    저희도 시골 집때문에 난리엿는데
    고모3명이 제일 골치고리였어요
    시골집 제 명의로 하고 고모들이랑 저는 인연 끊었습니다
    쌍년들이 도장 찍어준다면서 몇달동안 사람 가지고 놀더라구요
    법무사랑 다같이 보기로 한 전날 저녁까지만해도 내일갈거니 걱정하지마라 그래놓고 다음날 셋다 잠수 ㅡㅡ
    몇번을 반복해서 겨우 도장받고 인연 끊었어요
    도장받고 면전에 욕 시원하게 했어요

    (UsIE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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