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가면 쓴 트롤
차가운 트롤
뜨거운 트롤
딱딱한 트롤
이름이 그렌델인 트롤
망자의 다리를 지키는 파수꾼
마투그르 헬손
이라고 불리는 트롤
트롤 트롤 또롤 또로로롤롤로
갓 오브 워가 부정 못할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몹 돌려먹기 우려먹기 재탕이 나온 이유는 바로
갓오브워가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가 망할 위기에 있을 때 간신히 만들어낸 게임이기 때문이다.
아마 큰 성공을 거두고 회사도 안정되었을 때 만들어진 후속작에서는 확실하게 개선될 부분으로 여겨진다.
솔직히 몹 유형이 존나 적긴 했음
하필 첫 메인보스가 유사 맨오브스틸급 액션을 보여준 낯선 남자라서
트롤의 행렬이 더 지겹게 느껴졌음ㅋㅋㅋㅋ
혹시 여기 미드가르드가 아니라 잔달라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설정입니다로 퉁치면서 몹 돌려쓸 거면
신화 기반 게임이 나오면 안 됨
심지어 그런 식으로 핑계를 대더라도 이 트롤 저 트롤
다 형태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문제임
아마 전체 게임에서 등장하는 몹이 20종류가 안 되지 않을까
내 기준에 액션 게임에서 몹 돌려먹기 제일 많이 했던 게 인왕이었는데
갓옵워는 ... 보스조차 돌려먹었어 ㅠㅠㅠ
혹시 여기 미드가르드가 아니라 잔달라 아닌가요?
트럴 차카다 트럴
지금 보니 왜 죄다 기둥을 무기로 들고있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용암좀비 같은거랑 트롤만 몇마리 잡은건지 모르겠음
그랬구낭
힘들었구나
솔직히 몹 유형이 존나 적긴 했음
이건 게임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듯
그리고 나오는 울티메이트 트롤
하필 첫 메인보스가 유사 맨오브스틸급 액션을 보여준 낯선 남자라서
트롤의 행렬이 더 지겹게 느껴졌음ㅋㅋㅋㅋ
나는 유튜브 All bosses 에디션으로 체험해봤지만 보면서 ??? 했었는데 그런 뒷이야기가...
아마 전체 게임에서 등장하는 몹이 20종류가 안 되지 않을까
내 기준에 액션 게임에서 몹 돌려먹기 제일 많이 했던 게 인왕이었는데
갓옵워는 ... 보스조차 돌려먹었어 ㅠㅠㅠ
원래 트롤이 보스가 아니었는데 보스가 됨 ㅋㅋㅋㅋ
북유럽 신화 자체가 트롤이 넘쳐나는 신화체계 아닌가 싶은데..
그런 식으로 설정입니다로 퉁치면서 몹 돌려쓸 거면
신화 기반 게임이 나오면 안 됨
심지어 그런 식으로 핑계를 대더라도 이 트롤 저 트롤
다 형태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문제임
게임에서 스토리 설정으로 막는다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야.
게임에서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플레이에 몰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뿐 그 자체가 메인이 되어선 안됨.
비주얼 노벨 제외
신선한 쉴드였다..
뭐야 재배맨 온라인이야?
어느 스트리머가 게임 재밌게 하면서도
큰 거 언제 나오냐고! 라고 하던거 생각남ㅋㅋㅋ
처형씬도 좀 더 다양해지면 좋을거같음
갓옵3때 진짜 좋았는데
ㄹㅇ 색깔놀이 몹이 많은게 아쉽긴했어
그랬지 심지어 탑뷰형식에서 백뷰형식으로 게임플레이 형태까지 바꾸는바람에 성공 장담못해서 그랬던듯
재배맨 온라인 생각나네ㅋㄱㄲ
트럴 ㅋㅋㅋㅋ
ㄹㅇ 하면서 드로우거랑 트롤이랑 발키리랑 엘프 비스무리한 곤충 밖에 본게 기억안남
도끼던져서 회수하는시스템만해도 반년을 매달렸다던데 몹이적을만하지
트롤 돌려막기면 공격 패턴이라도 좀 속성 따라 다양했으며뉴좋았을 텐데 너무 비슷한 패턴
타격음도 좀
그렌델은 트롤이긴하지.....
해석에따라 용인비스무르한걸로 하지만....
그래 디자인은 쉴드 못치겠다
나오는 족족 게임이 다 히트를 치는데 왜 망해?
어센션이 다 날려먹은거야? 아니면 사장이 비트코인이라도 했다가 날려먹음?
아 망하기 직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