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샵 알바할 무렵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들린 편의점에서
점원이 어서오세요라며 인사하는 말에 반응해서
'어서오세요! 모든 상품이 100엔입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쳤다가 정신을 차리고 냅다 튄적이 있다.
100엔샵 알바할 무렵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들린 편의점에서
점원이 어서오세요라며 인사하는 말에 반응해서
'어서오세요! 모든 상품이 100엔입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쳤다가 정신을 차리고 냅다 튄적이 있다.
요기였으면 안도망가도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