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랑 킹한태 두번이나 빠꾸당하고
카이도와의 해적동맹에 반대해 동생들 냅두고 홀로 와노쿠니 폭포 기어 올라와서
엄마랑 카이도 동맹 막으려고 ㅈ같지만 마르코랑 손잡고 카이도 본진 쳐들어갔는데
엄마 설득에 실패해 어쩔수 없이 동맹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방심하다 얼굴에 기스나고
엄마는 동맹 파토냄
심지어 엄마가 동맹 파토낸 줄도 모르고 백수 해적단을 위해 싸우다가 반쯤 팀킬당해 어딘가로 날아감
마르코랑 킹한태 두번이나 빠꾸당하고
카이도와의 해적동맹에 반대해 동생들 냅두고 홀로 와노쿠니 폭포 기어 올라와서
엄마랑 카이도 동맹 막으려고 ㅈ같지만 마르코랑 손잡고 카이도 본진 쳐들어갔는데
엄마 설득에 실패해 어쩔수 없이 동맹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방심하다 얼굴에 기스나고
엄마는 동맹 파토냄
심지어 엄마가 동맹 파토낸 줄도 모르고 백수 해적단을 위해 싸우다가 반쯤 팀킬당해 어딘가로 날아감
ㄹㅇ 해적단 가족 전력이랑 다같이 왔는데 혼자만 침입 성공해서 개고생임
심지어 팔 한짝 날라간 이후로 계속 강행하고 있는 중이라 육체 피로도 장난 아닌 상태
중간 관리자들은 ㅈㄴ 힘들지
중간 관리자들은 ㅈㄴ 힘들지
ㄹㅇ 해적단 가족 전력이랑 다같이 왔는데 혼자만 침입 성공해서 개고생임
심지어 팔 한짝 날라간 이후로 계속 강행하고 있는 중이라 육체 피로도 장난 아닌 상태
ㄹㅇ 똥마마네
페:엄마가 사황만 아니었음 탈주했다..
장남의 무게가 아무리커도 저건좀...
고생하는 50세(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