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구요...
고민을 시작하게된 이유는 얼마전 아이가 태어났는데
나름 서브지만 거의 쓰지않았던
6400의 트레킹이 너무 좋더라구요..피사체에 딱딱 달라붙어 가는것이.. 특히 한손은 아이 케어하면서 찍을때 발군이었던ㅋㅋ
파지감이나 외형, 셔터스피드, sd카드 슬롯 전자선막 등등 요러모로 a7m3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트레킹이 너무 좋네요ㅋㅋㅋ
A7m3 -> A7c 넘어간 케이스가 꽤 많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만족하시나요??
여기는 언젠가 다시 가보고픈 카파도키아에요
https://cohabe.com/sisa/2034343
A7m3 사용중인데 A7c 기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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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때 m3인줄 알았는데 m2라니..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좀 더 가볍고 상황에 따라 한손으로 찍어야 될 때가 분명 있어서..
제가 기변을 하고자 하는 이유군요!
혹시나 전자선막으로 인한 보케 잘림이나
셔속이 1/4000 인것 등의 영향은 많지 않나요?
휴대성 대만족인데 영상찍을 때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영상촬영하고 보면 왠지 a7m3 보다 흔들림이 많아보입니다. rx100에 들어가는 액티브모드 있었으면 좋었을텐데요...
아~ 오히려 영상에는 닥 a7c인줄 알았더니 무조건은 아닌가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a7c 파지할 때 자세가 불안정한 건지 아니면 크기가 작다보니 손떨림방지가 a7m3보다 약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