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전에 죽었다 부활한 사랑의 미라 가우마.
그의 언록 하나는
"이 세상에 소중한 것이 세 가지 있다. 약속, 사랑, 그리고…."
라는 구절이다.
이 세번째 소중한것이 뭔지 끝까지 말 안해줘서 안나왔나고 생각하지만.
사실 작중 이미 여러번 언급됐다.
히로인의 이름 유메. 꿈
마지막 꽁냥거리는 장면이라 많이 놓치지만
굳이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장면을 엔딩으로 낸거보면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거다.
가우마 대장의 가장 소중한것 세가지는
약속, 사랑, 꿈
이 세가지다.
아님말고 데헿
이 드립이 안잊혀 진다
그리고 나의 기억에 남은 것은 어쩌구 빔
키즈나..
넥서스!
유대 같은거겠지
관계 아니면 인연이래
팔껍마황 2021/06/20 22:18
관계 아니면 인연이래
루리웹-797080589 2021/06/20 22:19
키즈나..
넥서스!
기괴살덩이 2021/06/20 22:19
오...
피까마귀 2021/06/20 22:19
유대 같은거겠지
에로데우스 2021/06/20 22:19
그리고 나의 기억에 남은 것은 어쩌구 빔
청새리상어 2021/06/20 22:20
우정이 아니었단 말인가.
하긴 우정은 자기 손으로 다 죽였으니까.
커리마왕 2021/06/20 22:21
찾아보니까 의외로 제작진들이 페이크인거 넣어댔다고 해서 어느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음.
십장새끼 2021/06/20 22:21
미래라는 추측도 있고
꿈이라는 추측도 있고
인연이란 추측도 있고
이게 제작진의 의도겠지
카쿠팅 2021/06/20 22:22
이 드립이 안잊혀 진다
띄어쓰기열심히하는사람 2021/06/20 22:33
그럴싸하다
자/이/언/트 2021/06/20 22:35
점마들 윙컴바인했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