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놀러 가면 사진 못 찍는다고 맨날 혼나는데...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괜찮은 것 같아서 자랑스레 아내에게 보여줌.
이 정도면 괜찮지 않느냐! 했는데 코웃음을 치네.
그리고 아내가 찍은 사진을 봤는데...
혼나는 게 맞는 것 같다...ㅠ
평소에 놀러 가면 사진 못 찍는다고 맨날 혼나는데...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괜찮은 것 같아서 자랑스레 아내에게 보여줌.
이 정도면 괜찮지 않느냐! 했는데 코웃음을 치네.
그리고 아내가 찍은 사진을 봤는데...
혼나는 게 맞는 것 같다...ㅠ
도찐개찐 같은데.... 나도 사진 못찍긴 하다만...
둘 다 별론데..;
누가 이렇게 잘 찍으래! 하면서 역으로 화내
근데 밑에도 구도가 좀...
도찐개찐 같은데.... 나도 사진 못찍긴 하다만...
이게 은근히 음식테러하네
누가 이렇게 잘 찍으래! 하면서 역으로 화내
너가 잘못한듯 ㅋㅋ
으윽..초첨....!!..초점을 어디에 맞춘거냐 아내!!
ㅇㅇ 님 사진 진짜 못찍는당
둘 다 별론데..;
밑에 보면 알겠지만 음식 사진은 측면에 가깝게 찍는게 더 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 한 15도정도 기울기 줘서
근데 밑에도 구도가 좀...
사진 못찍는게 뭐가 흠이라고
가기 전에 마지막 사진이나 훤하게 잘 찍으면 되지
헤
52
Yee
난 첫번째 사진이 좋은데
나도 사진 못 찍어서 그런가.. 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거기서 거기인듯?
똑같이 못찍는주제에
남편 희롱하는 아내
참교육 해주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