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좀 뻔한 한국 영화인데 신파가 거의 없고 재난 영화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발암 인물이 없고 경찰과 소방관, 언론, 정부가 정상적이고 오직 탈출하는게 목표인 소방기본법 홍보용 공익광고 영화
재난 탈출 액션에 대한 클리셰만 있었는데 재밌었음
서울에서 살아남기 나왔으니까
얼른 산에서 살아남기
동굴에서 살아남기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남극에서 살아남기
해달라고 ㅋㅋ
아 빨리 2 내달라고 ㅋㅋㅋ
지금 시기에 2 나오면 코로나 소재 나와야하는데 ㅋㅋㅋ
재난 탈출 액션에 대한 클리셰만 있었는데 재밌었음
서울에서 살아남기 나왔으니까
얼른 산에서 살아남기
동굴에서 살아남기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남극에서 살아남기
해달라고 ㅋㅋ
해운대처럼 재난 반 신파극 반인줄 알았던 적이 있었자
ty에서 일부분만 봤는데 의외로 유익한 영화라고 하더라
이글 보고 넷플릭스에 쳐봣는데 있네?
오늘은 이거다
이거 그건가? 어르신 잔치였나 하는 그거
꽤 재미있게 봄
재난 상황에 저정도 아님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