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도 마루타라고 하는 색히들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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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으로 술게임하면서 세월호는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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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도 안하는게 맞기는 한데,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세월호를 빗대는게 맞냐는 말이지.
결국 세월호에 대해 아픔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셈임.
타이타닉 술게임은 또 뭔데? 그냥 둘다 안하는게 정상이지
걍 둘다 하지마.ㅂㅅ 넘들아
근데 양놈들 타이타닉 밈 만드는건 무슨 감성인지 신기하긴 하네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이랑 실명 까고 하면 되지
속으로는 배배 꼬인 패륜적인 생각이나 하면서 실행에 옮길 깡다구는 없으니 맨날 익명게시판에 징징대는 인간들 ㅋㅋㅋ
걍 둘다 하지마.ㅂㅅ 넘들아
벌레들의 생각을 못 따라가서 다행이다...
공감능력이 후달리나;;
타이타닉은 사건 70년 후 영화로 나와서 현대인들에게는 사건이라기보단 엔터테이먼트로 느껴저서 그런걸까?
적어도 저놈들이 할말은 아니지
타이타닉도 안하는게 맞기는 한데,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세월호를 빗대는게 맞냐는 말이지.
결국 세월호에 대해 아픔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셈임.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이랑 실명 까고 하면 되지
속으로는 배배 꼬인 패륜적인 생각이나 하면서 실행에 옮길 깡다구는 없으니 맨날 익명게시판에 징징대는 인간들 ㅋㅋㅋ
세월호도 백년 지나면 아무래도 가볍게 곱씹어지겠지...
지나기 전까지 꾸준히 깐족댈거 생각하니 개빡치네
타이타닉 술게임은 또 뭔데? 그냥 둘다 안하는게 정상이지
근데 양놈들 타이타닉 밈 만드는건 무슨 감성인지 신기하긴 하네
백년도 넘은거라 무감각한가보지
그게 아니라 서양에서는 발언의 자유,즉 프리 스피치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최우선의 가치중 하나라서 그래요. 명예훼손으로 처벌이 거의 불가능한 이유도 그 중 하나고요. 사상이나 발언이 아무리 이상해도 그건 개인의 자유라는 영역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영화때문 아닐까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유가족 입장에서는 타이타닉도 세월호도 그거 가지고 밈 만들면 ㅈ 같겠지만
그래서 타이타닉 영화도 여럿 죽은 소재로 그냥 흥미위주로 다루는거 비꼬지 않나?
둘다 하지마
세월의 차이지 아무리 비참한 사고도 시간 지나면 흐릿해지고 우선 타이타닉은 이제 실제 피해자들은 생존자들도 수명이 다되서 살아 남은 사람이 없음 유족들 조차도
타이타닉도 하면 안된다 하는건 솔직히 거의 pc수준이지 타이타닉 영화 아니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애들이ㅋㅋㅋ 타이타닉 영화 지금 만들어졌으면 pc들이 어떻게 그런 대참사를 로맨스물로 만드나욧!!! 했을듯
눈 앞에 뿅뿅이가 있어 놀라는데 왜 딴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