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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평범한 노가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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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마냥 아름답지 않네요
귀하고 천함이 없다. 돕고 사는것에는.
의인 이여...정작 자신은 구하지 못했구료...ㅜ.ㅜ
노가다는 일제의 잔재이니 가급적 사용을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용~
더군다나 저 아자씨는 훌륭하신 분이니 다음부턴 노가다란 말대신 본문에서 쓰듯이 건설노동자란 단어가 좋겠네요...
???: 아저씨 구해주신건 고마운데요, 영상보니깐 올리면서 가슴 툭툭 만지시던데.
노브라인듯?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저 상황에는 뛰어드려고 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의 불행을 모른 체 하는 나라가 딱 두 곳 있다.
왜국과 짱깨국
한때 미국에서는 돈을 밝히는 의사들이 마약성 진통제의 약을 마구마구 처방해주기도 했다.
그런데 정부의 제제로 인해서 약국에서 약을 합법적으로 살수 없게 되었다.
이미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체할 것을 찾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