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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과 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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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좌 3세 우 5세
저렇게 늙어서도 머리비벼주는거봐..
나이가 들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그냥 표정에서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하더라.
나이먹으면 숨만 셔도 체력이 후달리는건 종족불문한듯
그냥남자사람 2021/06/20 00:24
아이고 김영감
따뜻한 비 2021/06/20 00:24
저렇게 늙어서도 머리비벼주는거봐..
길들여진원숭이 2021/06/20 00:25
사실 좌 3세 우 5세
사림 2021/06/20 00:33
뭔가 무공같네
환유희 2021/06/20 00:27
나이가 들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그냥 표정에서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하더라.
나이먹으면 숨만 셔도 체력이 후달리는건 종족불문한듯
시라사카 코우메P 2021/06/20 00:33
나이든 애기들은
털빛부터 다르지..
그리고 제일 맘 아픈게
어릴땐
그냥 올라가던 낮은 침대를 못올라 가니까
올려달라고 낑낑 대더니
이제
그것도 힘드니깐 눈물을 똑똑 흘리더라..
미야오미야 2021/06/20 00:31
애옹
치하야P 2021/06/20 00:31
친구니까
SlRIUS BLACK 2021/06/20 00:32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 비몽사몽한 비쥬얼인데
루리웹-2111312284 2021/06/20 00:34
어릴때 모습까지 상상된다
닥터-스트레인지 2021/06/20 00:35
동물나라가 있다면 거기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