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약국
작가=Ph.D 보유한 현직 의학 연구소 연구원
작가 본인이 필드 뛰는게 아니라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다며,
의학,약학,화학에 관련된 검수로
각 분야마다 현업 종사자인 작가 지인들이 이름걸고 고정적으로 3명 붙어 있음.
임상병리학나 위생학 관련에피소드엔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검수로 또 붙음
문제는 내용이 그냥 저냥임
이세계 약국
작가=Ph.D 보유한 현직 의학 연구소 연구원
작가 본인이 필드 뛰는게 아니라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다며,
의학,약학,화학에 관련된 검수로
각 분야마다 현업 종사자인 작가 지인들이 이름걸고 고정적으로 3명 붙어 있음.
임상병리학나 위생학 관련에피소드엔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검수로 또 붙음
문제는 내용이 그냥 저냥임
고증이 확실하고 재미가 없어요!
단점 : 재미가 없음
그 정도 높은 지능과 지식으로 중세급 과학기술을 가진 이세계에 가서 약을 만들 방법을 고민한 끝에 도출한 결과가 "마법 없으면 안 된다. 그냥 마법으로 다 튀어나오게 하자."인 거지.
단점 : 재미가 없음
결국 창작물에서는 고증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라는 것
원래 전문직들이 자문하면 재미가 없어짐 현실적이게 되거든
ㅋㅋㅋ
작품적 허용이라는게 상대적으로 타이트 해질테니 기묘한 현실감이 재미없게 만듬
고증이 확실하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머리 비우고 볼거면 808 포병대대 정도가 적당한듯
그 정도 높은 지능과 지식으로 중세급 과학기술을 가진 이세계에 가서 약을 만들 방법을 고민한 끝에 도출한 결과가 "마법 없으면 안 된다. 그냥 마법으로 다 튀어나오게 하자."인 거지.
ㅇㄱㄹㅇ 약학을 실현하는게 그냥 치트능력이고, 적 세력을 물리치는것도 치트능력일 뿐이라서 재미가 없음. 뭔가 고난과 역경이 있어서 그걸 극복해야 카타르시스가 생기는데 그냥 치트로 자연스럽게 극복되니 카타르시스도 없음
몰라서 들이박는게 있어야 재미따
무슨 내용임?
힝 재밌는데 정발 끊길 거 같아 너네들도 다 사서 보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