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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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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ishCutlet 2021/06/19 14:09

    돈 조금 더 준다고 중국 가서 기술 팔아먹은 인간들은
    한국으로 못돌아와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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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 2021/06/19 14:18

    한국법 생각해서 해외가면 99% 망한다고 생가과면됨
    특히 중국은 서류 싸인하고 도장찍어어도 믿으면 안되요. 기업위에 국가가 있어서 보장 자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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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들의침묵 2021/06/19 14:43

    중국은 외국기업의 무덤임
    인재도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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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크2개량형 2021/06/19 16:01

    신경 안씁니다.
    그들의 선택이고...
    그 선택이 실패한거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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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itarwind 2021/06/19 16:04

    계약금 선불로 완납하기전까지도못믿을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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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사관 2021/06/19 16:10


    변명은 나약한 자의 피난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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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dancekid 2021/06/19 16:37

    모르고 사기당해서 간다 생각하는 이유가 뭐지?
    다들 알고 가는거임
    이삼년 일하고 쫒겨나면
    일하는 시간은  이삼년이고 연봉은 같은 기간동안
    한국의 열배쯤 받아챙기고
    돌아와서 다른회사 취업하거나 개인사업함
    처음 중국에서 스카웃할때라면 모르고 갔지만
    그때가 언젠데 지금은 다들 알고있고
    그래서 중국업체도  몇배의 연봉을 제시함  서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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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마루 2021/06/19 16:48

    중국의 개가 된 것들은 한국에 돌아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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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장인 2021/06/19 16:52

    일본은 신의를 지킨적이 없고
    중국은 신의의 개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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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티얼마 2021/06/19 17:31

    처음에 항공사 기장이나 엔지니어 많이 스카웃해간다는 이야기 있었을때 너네는 다 얼마 안가서 짤릴거다 그랬는데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다 자기네 업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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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절초풍 2021/06/19 17:32

    상식적인 수준에서 자금을 운영하는건 투자라고 하죠.
    근데 원금의 2배, 3배를 노리는건 투기지요.
    건전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보호하는건
    필요한 일이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까지 보호할 필요는 없지요.
    연봉의 9배를 준다는데 아무런 의심도 없이 덥썩 제안받고
    기술 팔다가 기대한 조건 충족되지 못했다면
    투기꾼이 쪽박찬거나 마찬가지이니 본인이 감내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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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크라 2021/06/19 17:40

    9배 연봉인데 중간에 계약 해지 되었다고 당했다고 생각하는게 재미있군요.
    중국으로 인력 빠져나간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어느 정도 감 잡고 갔을건데 말이죠
    1년 버티면 9년치, 2년 버티면 18년치, 3년 버티면 27년치를 받는건데...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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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말은하는애 2021/06/19 20:21

    근데 계약을 안키키는데 소송을 왜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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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알못 2021/06/19 22:32

    통수 치고 떠난 애들 본토 통수 만나서 제대로 통수 당한거니
    통수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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