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피아노 건반이 턱, 입술, 혀의 관절을 제어했고 풀무가 폐와 후두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업자는 나사와 튜브를 이용해서 악센트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개발자는 올바른 발음을 내게 조정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독일놈들 디자인 한 번 참
14개의 피아노 건반이 턱, 입술, 혀의 관절을 제어했고 풀무가 폐와 후두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업자는 나사와 튜브를 이용해서 악센트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개발자는 올바른 발음을 내게 조정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독일놈들 디자인 한 번 참
최초의 전자 누님 ㄷㄷ
들어보곤 싶다..
독일놈 답게 기능성만을 추구했구만
고대 보컬로이드
최초의 전자 누님 ㄷㄷ
아날로그 누님이야
들어보곤 싶다..
ㅇㅎ
커맨드센터 느낌나네.
원시 고대 TTS
독일놈 답게 기능성만을 추구했구만
입은 잇으니 충분하겟군
원시 고대 부관
옛날 사람이라고 해서 딱히 현대인들보다 멍청하지는 않았다
단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많은 제한이 있었을 뿐
글라도스;;
원시 고대 부관...
저기에 박으면 보스등장인가,,,
혀도 움직이냐? 그럼 가능한데
https://youtu.be/HmSYnOvEueo
이게 좀 비슷한듯?
음성합성기술이 없던 시대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실제 사람의 발성 기관을 구현했다는 거잖아...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