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흔 다되어어 가시는 어머니 모시고
유럽갔던 사진을 보다가 다시 어머니를 모시고 갈 수 있을지...
어머니 소원이 바티칸 가서 교황님 한번 뵙는거인디...
원래는 올해 칠순 잔치겸 모시고 갈려고
몇년전부티 가족들 다 가는걸로 계획했는데 못갈것 같네요.
이번 여름 휴가는 어머니 모시고 독도 한번 가려합니다.
https://cohabe.com/sisa/2031893
새벽에 갑자기 해외 여행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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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다시 모시고 가세요. 저는 부모님들이 팔순이 되시니 이젠 여유가 있어도 여행을 못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