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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복자씨 작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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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질환으로 인해 입원함.

 

 

댓글
  • Rosen Vampir 2021/06/17 00:35

    치(명적인)
    질(환)

  • Maximo 2021/06/17 00:35

    치질 4기라니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이?

  • 카니펙스 2021/06/17 00:35

    어우 이제 앉아서 그리기 힘들텐데

  • 엘카리안 2021/06/17 00:38

    항문외과가서 항문보여주고 의사선생님이 항문쑤시는게 창피하지 않을만큼 고통스러움

  • 그린 티어 2021/06/17 00:35

    앗....


  • 그린 티어
    2021/06/17 00:35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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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n Vampir
    2021/06/17 00:35

    치(명적인)
    질(환)

    (IAi0k8)


  • 赤愛
    2021/06/17 00:35

    아앗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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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는게없는남자
    2021/06/17 00:35

    치질은 어쩌다 걸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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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u
    2021/06/17 00:39

    운동부족, 식이섬유 부족, 장시간 앉아있는 등등.
    요인은 많음.
    처음엔 여러 요인으로 변이 굵어져 항문이 찢어져도 여차저차 회복 잘되지만
    이게 반복될수록 헬게이트가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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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니펙스
    2021/06/17 00:35

    어우 이제 앉아서 그리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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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imo
    2021/06/17 00:35

    치질 4기라니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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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71692947
    2021/06/17 00:36

    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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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리우스
    2021/06/17 00:36

    어우 치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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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21/06/17 00:36

    드릴이 항문뚫고 나오면서 피 흘리는 치질 만화짤.JPG
    을 나는 어떤 느낌인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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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랄빵엔E
    2021/06/17 00:38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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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21/06/17 00:39

    드릴이 아니라 전기톱이엿구나
    내 느낌은 드릴이엿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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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1/06/17 00:37

    으와;;; 괜찮으신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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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1/06/17 00:38

    충분히 쉬고 오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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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뇨뉴
    2021/06/17 00:37

    치질4기 정도면 뭐 얼마나 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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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리안
    2021/06/17 00:38

    항문외과가서 항문보여주고 의사선생님이 항문쑤시는게 창피하지 않을만큼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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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리안
    2021/06/17 00:37

    그렇군 치질은 고통 스럽지 인정한다.
    나도 저꼴겪은뒤 비데를 소중히여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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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21/06/17 00:41

    저 아들이 어머님 유전자를 가장 진하게 이어받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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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똑바로뜨라고
    2021/06/17 00:41

    샤워 자주 하고, 샤워할 때 엉덩이를 깨끗이 씻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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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J1012
    2021/06/17 00:41

    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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