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질환으로 인해 입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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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복자씨 작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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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질(환)
치질 4기라니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이?
어우 이제 앉아서 그리기 힘들텐데
항문외과가서 항문보여주고 의사선생님이 항문쑤시는게 창피하지 않을만큼 고통스러움
앗....
앗....
치(명적인)
질(환)
아앗 ㅜㅜ
치질은 어쩌다 걸리는거지
운동부족, 식이섬유 부족, 장시간 앉아있는 등등.
요인은 많음.
처음엔 여러 요인으로 변이 굵어져 항문이 찢어져도 여차저차 회복 잘되지만
이게 반복될수록 헬게이트가 열림.
어우 이제 앉아서 그리기 힘들텐데
치질 4기라니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이?
아....아앗....
어우 치질은...
드릴이 항문뚫고 나오면서 피 흘리는 치질 만화짤.JPG
을 나는 어떤 느낌인지 알고있다...
여기요
드릴이 아니라 전기톱이엿구나
내 느낌은 드릴이엿는데ㅋㅋ
으와;;; 괜찮으신가;; ㅠㅠ
충분히 쉬고 오셨으면 좋겠네.
치질4기 정도면 뭐 얼마나 아픈건가요...?
항문외과가서 항문보여주고 의사선생님이 항문쑤시는게 창피하지 않을만큼 고통스러움
그렇군 치질은 고통 스럽지 인정한다.
나도 저꼴겪은뒤 비데를 소중히여기게됨
저 아들이 어머님 유전자를 가장 진하게 이어받은거 같아
샤워 자주 하고, 샤워할 때 엉덩이를 깨끗이 씻읍시다.
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