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두 사람
-다른 이와 이야기하는 듯한 야마다
-야마다를 주시하는 이치카와
하지만 그저 자신의 중2병 상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음
-이야기가 시작되기전 둘의 관계를 보여줌
즉 이치카와만이 야마다에게 관심이 있음
-훨씬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
-두 사람의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된 도서관이 배경
-이치카와에게 호감을 느끼는 야마다의 표정
-어쩔 줄 몰라라는 이치카와의 표정
-창문에 비춰지는 이치카와 묘사가
두 사람이 아직 다른 세계에 있고
이치카와가 완전히 야마다에게 마음을 열지 않은거처럼 보임
- 배경은 두 사람의 하교길
- 유리창에 비춰지거나 책상을 사이에 둔 것이 아닌
이제는 한 공간 안에 온전히 두 명이 있음
- 야마다는 큰 호감을 품은 채 이치카와를 바라봄
-이치카와는 그런 야마다의 시선을 피함
-이치카와를 향한 야마다의 마음이
야마다를 향한 이치카와의 마음보다 더 커지면서
1권과의 두 사이 관계가 반전됐고
아직 이치카와가 야마다를 향한 마음을
결정 못했음을 보여줌
-데이트가 끝난 뒤의 밤 길거리
-교복이 아닌 사복차림
- 둘이 한공간 안에 나란히 걷게 됨
- 쑥스러워서 못마주치는 두 사람
- 두 사람의 공간과 시간이 학교 밖으로 확장됐고
이제는 누군가의 마음이 앞선가가 아닌
서로가 동등하게 좋아함을 보여줌
-배경이 한겨울임을 보여줌
-더욱이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
-두 사람 다 무언가를 보고 있음
- 이제는 두 사람이 서로만이 아닌
같은 세상을 같이 바라보는 관계가 됨
츠타야 만화대상
모두가 선택한 코믹대상에서 1등함
다음편은 침대에서 알몸으로 나올수밖에 없게 됐잖아
5권에 저정도면 6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 도대체
우리는 어느시대에 살고있다?
많은 히로인은 필요없다
1대 1 원탑체제면 충분하다
5권 언제 나옴?
다음편은 침대에서 알몸으로 나올수밖에 없게 됐잖아
5권에 저정도면 6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 도대체
우리는 어느시대에 살고있다?
캬루의시대!
내마위시대에 살고있는건 일본애들이고
한국은 정발이 계속 밀려....
5권 언제 나옴?
많은 히로인은 필요없다
1대 1 원탑체제면 충분하다
4권 표지 야마다 하트눈임? ㄷㄷ
작화 진화하는것도 개쩐다 걍 좀 귀여운 통통잼민이 느낌에서 요염함이 점점 폭발해가고있음
5권표지 이치카와가 준 멍멍이폰줄 나무에 걸린거 찾았을때 씬인가
1권은 쓰리몬 느낌 나는데 갈수록 점점 야해짐..
쓰으으벌 표지부터 달달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