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를 타고 출근한 이준석이 화가 난 이유

살려야한다고 벽에 써붙이고 전화하는 모습이나,
전기 아낀다고 흑백으로 방송하는게 쇼 정치죠...

구두 뒤축 잡아뜯고 멀쩡한 문짝 테이블에 올리는게 쇼지요 ㅋㅋ

ㅋㅋㅋ 그러니까요...

정세균이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할 때는 조용하던 분들이 준석이가 자전거 타는 건 까네요. 사안의 심각성을 따지자면 정세균이 더 위험한데요.

빠질수 없는 우리 가카

인정은 무슨....평생 저러고 다녀도 쇼라고 할거면서...ㅋㅋ
"~~하면 인정." 하는 자게이중에 정말 인정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본 적이 없음.

쑈를 쑈라 못하는 너거가 있어서 든든해..^^

그냥 싫다고 해요...뭔 지키지도 못할 인정 약속을...=_=

니도 빨아대기만 할거라고 해.
뭔 신선한척 하고는..^^

이건 전후 내용이 뭐죠?

이 날씨엔 힘들어요. 저 역 에어컨 안틀어주던데요. 안틀어주는 게 아니고 없는 걸 수도 있고요.

이 날씨엔 뭐가 힘들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여름도 아니고 요즘같을 때 오전기온은 뭘해도 딱 좋을 날씨 같네요.

체온이 낮으시거나 어디 시원한 강원도에 계신가봐요. 반팔, 반바지 입고도 지하철 내려서 1, 6번 출구까지 걸으면 땀 나던데요.

아침에 볕도 없는 지하에서 걷는 정도로 땀나는 사람이
자전거 타고 가면 땀안난다 생각하는 것도 웃기네요.
전 이준석이 저렇게 자전거 타고 간거 욕하는거 아닙니다.
괜히 저한테 땀이 나네 안나네 따지실 필요 없습니다.

자전거도 안타보셨구나...

풉... 자전거 평생 한번도 안타본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무슨 생각을 하면 이렇게 비상식적 댓글을 달수 있지..
뭔가 상대방에게 댓글을 하는게 의미 있는게 아닙니다.
내 말에 어떤 메시지가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상식적으로 제가 자전거를 안타봤겠습니까?
자전거로 운동하는 사람은 땀도 안나는 자전거 뭐라 탑니까?
댓글 하고는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