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존재감없이 앉아있다가
가끔 앞에 나와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름.
얘가 그렇게 대가수가 될줄은 몰랐는데...=_=
https://cohabe.com/sisa/2025511
아이유는 이때 처음 봤는데,
평소에 존재감없이 앉아있다가
가끔 앞에 나와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름.
얘가 그렇게 대가수가 될줄은 몰랐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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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띈건 영웅호걸때... ㄷㄷㄷ
서태지와 아이들 첫 출연때는 더했쥬...
심사위원들 전원 혹평 아직도 기억남 ㄷㄷㄷ
마시멜로우 부르다 지혼자 빵 터졌을때...
처음 나왔을때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저두 요때 보고...
어린 아이가 기타도 잘치고 노래 잘하네...
그냥 비주얼만 뿜뿜하는 당시 아이돌과 다르네... 정말 실력있는데, 안떠서 안타깝다... 싶었음
이후 제가 미국에 잠시 살다 왔더니... 대박 스타 돠어 있음
어느 대형기획사가 땅을치고 후회중
약간 똘끼 캐릭터였던..
유학 나와 있을 때 등장한 아니라서,
하이라이트만 보고 팬 됐음. ㅋㅋㅋ
토끼탈 인가 인형탈 쓰고 방방 뛰어 다닐때 처음으로 눈여겨 봄..
뒤에 남자는 누구죠?
현무
태연의 친한친구에 고정이었나... 암튼 자주 나왔는데 그땐 정말 애기애기했었쥬.
그냥 발랄한 중고딩 느낌이었는데 ㄷㄷㄷ
전 런닝맨 나왔을때나 한두번 보고 아이유가 대형가수가 되기 전까지 정말 1도 관심없었심. 신인 애들이 아이유가 롤모델이라고 할때도 그냥 립서비스인줄 알았는데...
근래 와서 보니 대단한줄 알겠더라구요. 연기도, 노래도...
요즘 늦게 바람 불어서 아이유 노래만 엄청 듣는 중
저땐 조증이 있던 아이유 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
기타 메고 나왔었죠
얼굴 까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