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이 종식이 된게 아니다 보니 의료 관계자 분들은 아직 극한의 노동환경에서 버티고 계신다고 하는군요.
댓글
愛Loveyou2021/06/13 23:17
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그리고
기레기가 뒈져야
나라가 삽니다
차케라2021/06/13 23:52
올해 벚꽃에는 왠지 당연하게 다들 꽃놀이 하더라
작년만해도 "꽃놀이가 뭐야 간호사들은 방호복도 못벗는데!!!" 하는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잠이최고2021/06/14 00:47
사람을 갈아서 만든 업적 따위 평가절하 하는게 당연하다지만...
빌어먹을 지금의 상황은 사람을 갈아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는게 짜증이나죠.
울컥함에 할 말은 많지만.. 입을 다물고 그저 한 마디 끄적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최대한 기억 하겠습니다.
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그리고
기레기가 뒈져야
나라가 삽니다
올해 벚꽃에는 왠지 당연하게 다들 꽃놀이 하더라
작년만해도 "꽃놀이가 뭐야 간호사들은 방호복도 못벗는데!!!" 하는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사람을 갈아서 만든 업적 따위 평가절하 하는게 당연하다지만...
빌어먹을 지금의 상황은 사람을 갈아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는게 짜증이나죠.
울컥함에 할 말은 많지만.. 입을 다물고 그저 한 마디 끄적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최대한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