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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햇반 훔친 소년.jpg
쌍용 그래도 대단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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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모가 있다니..
짝짝짝.....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전에 빌라에 세들어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아빠는 이혼 엄마는 뭐하는지 집에잘안오고 연락도 잘안됨. 월세로 보증금이 까이기 시작,부모연락안됨.당시 고1이였는데 부모님이 애가 무슨죄냐 해서 졸업할때까지 두심.물론 간간히 연락되면 월세보증금 얘길하긴했는데 큰소용은 없었음.
2월에 졸업하고 3월에 아들내미 앉혀놓고 얘기함. 너도이제 성인이니 집안상황정도는 알고 있어라.하시고 얘기하심.
몇달뒤 이사함. 밀린 월세는 당연한듯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