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달팽이 되는거 전부 다 영화였음
그리고 저 앉아있는 사람은 원호임
하지만 내용상 원호는 저 달팽이영화 찍느라 기명이 결혼식에 간적없음
근데 달팽이사건의 시작은 기명이의 결혼식에서 시작되었고 원호,창주,기명이가 기안대까지 가는장면까지 다 나왔는데
앞뒤안맞게 갑자기 영화라며 끝남
참고로 이 사건을 덮으면서 캐릭터의 입을 빌려
"김희민 작가의 새 작품! 반응이 좋아! 젊은애들 공감까지 사면서...이미지도 호감으로 돌아섰고 말이야! ㅋㅋ"
라는 대사를 넣음으로써 팬들의 반응을 모두 씹어버린듯한 모습을 보임
개인적으로
예능에 나오는 사람 기안84는 별 생각없는데
만화가로써의 기안84는 점점 비호감이 되어감
이토 준지는 애초에 호러물 작가고 코스믹 호러를 위해 넣은 장면인데
기안은 호러물이 아닌데 넣은거에다가 어정쩡한 사회비판 메세지랑 같이 나와서 더 별로 같음. 솔직히 이토 준지 이름이 나오는게 이토 준지한테 실례라고 생각함.
그냥 만화 접고 침투부 출연이나 해라 ㅋㅋㅋㅋ ㅅㅂ
대놓고 욕 먹으니 수습하려는거 같은데.
존나 ㅄ 같은 전개임.
이거 보느니 공감 을 보는게 낫지
호1321312감가네
이녀석 웃는데요
그냥 만화 접고 침투부 출연이나 해라 ㅋㅋㅋㅋ ㅅㅂ
이거 보느니 공감 을 보는게 낫지
늑대될때부터 기대 접었어야지 아직까지 믿었다구?
패션왕때부터 내 취향은 아니다만 뭐 재밌는 사람 많으니 인기 있겠거니함
늑인 사건도 비슷하지 않았던가
둘은 하나와 셋을 암시한다구...
늑인에 달팽이 다음은 뭘까
민달팽이라니 무슨 나메크성인이냐
대놓고 욕 먹으니 수습하려는거 같은데.
존나 ㅄ 같은 전개임.
주변에서 나쁜반응얻다.
그 스토리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야 어떻게든 수습하는 게 차라리 낫긴 한데...
캐 대사 보면 왠지 정신승리 같기도 하고
이토 준지는 애초에 호러물 작가고 코스믹 호러를 위해 넣은 장면인데
기안은 호러물이 아닌데 넣은거에다가 어정쩡한 사회비판 메세지랑 같이 나와서 더 별로 같음. 솔직히 이토 준지 이름이 나오는게 이토 준지한테 실례라고 생각함.
기안은 자꾸 사회비판적인 면모를 넣고 싶어하는데
사회비판 특성상 제대로 준비하고 까도 욕먹는 물건인데
기안은….다들 알듯이
그냥 진짜 주워들은 비판이 전부임. 부동산 어쩌고 차별이 어쩌고.
그냥.. 기안은 나혼산 같은 곳에 나오면서 사는 게 맞는 거 같음
본인이 말한대로 그냥 만화는 그만하자
어차피 방송으로 이미지 챙기니까 웹툰 작가로서의 이미지는 쌉창나도 괜찮다 이건가...?
침착맨 유튜브나와서 말하는거보니 점점 만화그리는게 힘들고 지친다는데
그냥 휴재때리고 좀 쉬다오면좋겠어 만화 정리도좀하고 사람도 쉬고
만화가로서의 무언가가 결여된 사람같은데
그냥 만화 접으려고 미리 떡밥 까는거지 뭐..
본인도 원하는데 주변에서 못그만두게 하는거 아닐까?
"아 ㅅㅂ꿈"에 맞먹는 "짜잔 사실 모두 영화(드라마)였습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다니...
기안은 제발 그냥 방송길만 걸고 웹툰 접었으면
매번 궁금한게
기안84의 팬이라서 실망해서 퍼오는 거임?
아니면 싫어하는데 퍼오는 거임?
참고로 이번 달팽이 사건에서 원호는 달팽이가 된적이 없다 ㅋㅋㅋ
나혼산 봤을때 같이 작업하는 사람들 많던데
말린사람이 한명도 없었나?
잘하는 걸 하지 …
하고 싶은걸 ㅇㅓ설푸게 할때 나타나는 현상 …
눈치 보면서 수습할꺼면 애초에 그걸 왜 기획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