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2452 임신한 어린 커플 이야기 그대그대그대 | 2017/04/30 21:50 22 1622 22 댓글 드라쿨 2017/04/30 21:55 건강한 아기 잘 낳아서,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아직한발남았닥 2017/04/30 21:57 어린커플은없다 책임감있는커플과 없는커플만있을뿐 SM6구름이 2017/05/01 21:56 책임감 강하고 멋있네 드라쿨 2017/05/02 21:55 건강한 아기 잘 낳아서,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szCYuV) 작성하기 SM6구름이 2017/05/02 21:56 책임감 강하고 멋있네 (szCYuV) 작성하기 아직한발남았닥 2017/05/02 21:57 어린커플은없다 책임감있는커플과 없는커플만있을뿐 (szCYuV) 작성하기 니가가라1차선 2017/05/02 21:59 드럽게 못 그리는 만화인데 공감은 간다ㅋㅋㅋ (szCYuV) 작성하기 크리에이륏 2017/05/02 22:03 10년 다되가는듯 한데 이글 본지가 (szCYuV) 작성하기 삼도수군통제사 2017/05/02 22:03 눈물나네.... (szCYuV) 작성하기 호주산양고기 2017/05/02 22:04 아... 부디 저분들이 10년 뒤에도 저때를 후회하지 않기를... ㅜ.ㅜ (szCYuV) 작성하기 화이트노이즈 2017/05/02 22:06 화이팅 !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면됩니다 ㅎㅎ 축하해요 (szCYuV) 작성하기 꽃게문어고래 2017/05/02 22:07 발랑당 까지가~떽! (szCYuV) 작성하기 싸이성수 2017/05/02 22:08 멋지세요~^^ 첫촘파에서 심장소리들으때저도눈물날 이젠뛰어다녀요^^ (szCYuV) 작성하기 여유로운삶 2017/05/02 22:09 ..... (szCYuV) 작성하기 데모크라시 2017/05/02 22:14 지금쯤 저 애가 학교 다니고 있겠네 (szCYuV) 작성하기 zypark 2017/05/02 22:24 이거 반전있음 남친 ㄱㄱㄲ임 (szCYuV) 작성하기 koolkny 2017/05/02 22:27 저도 저렇게 책임지고 싶었는데, 날 못믿고 지혼자 애지우고 도망친년 생각나네. (szCYuV) 작성하기 변함없는너 2017/05/02 22:27 음 이거 결말이 안좋았거나 거짓인가로 나온거 아닌가요~? ㅎㅎ (szCYuV) 작성하기 반포래미안 2017/05/02 22:34 벙 아니고 진자야 (szCYuV) 작성하기 Annedotus 2017/05/02 22:48 결말은 주님 기적으로 만든 아이? -_-;; (szCYuV) 작성하기 예빈사랑 2017/05/02 22:53 꼭 24살에 임신했던 저희 동갑 부부 이야기 같네요ㅎㅎ 지금 36살 큰애가 12살 ㅎㅎ 딸둘 아들하나.. 어떻게든 살면 다 살아집니다ㅎ (szCYuV) 작성하기 늘푸른소나무처럼 2017/05/02 22:58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szCYuV) 작성하기 무정실 2017/05/02 23:03 전 저정도로 아리진 않았지만... 그래서 결혼했죠. ^^ (szCYuV) 작성하기 알천이백알 2017/05/02 23:04 두분 행복하세요!~ (szCYu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zCYu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재인아, 담배 한 대 주라." [9] 거지을 | 2017/04/30 21:53 | 4127 소니 9 DR 이 나왔네요. [6] 율하™ | 2017/04/30 21:52 | 3584 연태고량 싸게 샀네유 [14] 먹스타 | 2017/04/30 21:52 | 3545 대학 떨어진 고3의 명절 [23] 그대그대그대 | 2017/04/30 21:52 | 5902 4시간 던져서 한 표 행사하고 왔어요! 칭찬해주세요! [33] Nereiss | 2017/04/30 21:51 | 5462 임신한 어린 커플 이야기 [24] 그대그대그대 | 2017/04/30 21:50 | 1622 세금땜에 새누리찍어왔던 부모님 설득 전략 [4] double2 | 2017/04/30 21:48 | 5910 오늘 오후 칼치기차량 추격하는 경찰차 [19] 더힐스테이트 | 2017/04/30 21:48 | 2501 지식in의 인연 [18] 한판의여유 | 2017/04/30 21:48 | 5052 방구의 끝을 보여주겠다냥 [6] 얄라리얄라셩 | 2017/04/30 21:47 | 5787 그 자리는 내꺼야! [7] 기겅사 | 2017/04/30 21:46 | 2288 누군지 맞혀 보세유 [22] 원빈도내앞에선오징어 | 2017/04/30 21:45 | 5065 모텔 가서 샤워하면 안 되는 이유.jpg [37] 대용량파일 | 2017/04/30 21:42 | 3591 펜탁스 카메라 스펙을 보니 배터리타임이 좀 짧은거같은데 체감에도 짧은가요? [5] Cassano | 2017/04/30 21:41 | 4931 대륙의 흔한 게이머.jpg [18] Gonizziwa | 2017/04/30 21:41 | 3312 « 81681 81682 81683 (current) 81684 81685 81686 81687 81688 81689 81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오 600만원~1800만원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 마리아나 해구 관광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덕수 ㅎ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한국 국뽕 근황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건강한 아기 잘 낳아서,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어린커플은없다 책임감있는커플과 없는커플만있을뿐
책임감 강하고 멋있네
건강한 아기 잘 낳아서,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책임감 강하고 멋있네
어린커플은없다 책임감있는커플과 없는커플만있을뿐
드럽게 못 그리는 만화인데 공감은 간다ㅋㅋㅋ
10년 다되가는듯 한데 이글 본지가
눈물나네....
아...
부디 저분들이
10년 뒤에도 저때를 후회하지 않기를...
ㅜ.ㅜ
화이팅 !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면됩니다 ㅎㅎ 축하해요
발랑당 까지가~떽!
멋지세요~^^
첫촘파에서 심장소리들으때저도눈물날
이젠뛰어다녀요^^
.....
지금쯤 저 애가 학교 다니고 있겠네
이거
반전있음 남친 ㄱㄱㄲ임
저도 저렇게 책임지고 싶었는데, 날 못믿고
지혼자 애지우고 도망친년 생각나네.
음 이거 결말이 안좋았거나 거짓인가로 나온거 아닌가요~? ㅎㅎ
벙 아니고 진자야
결말은 주님 기적으로 만든 아이? -_-;;
꼭 24살에 임신했던 저희 동갑 부부 이야기 같네요ㅎㅎ
지금 36살 큰애가 12살 ㅎㅎ 딸둘 아들하나..
어떻게든 살면 다 살아집니다ㅎ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전 저정도로 아리진 않았지만...
그래서 결혼했죠. ^^
두분 행복하세요!~